코드스테이츠 BEB 3기 5주차 회고

yooni·2022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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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차 (1/24 ~ 1/30)


한줄평 🖌
Toy 코플릿이 정말 만만치 않다. ☠️

  • 난이도 : 🌕🌕🌕🌕🌑
  • 성취도 : 🌕🌕🌕🌑🌑
  • 학습량 : 🌕🌕🌕🌕🌑
  • 성장도 : 🌕🌕🌕🌑🌑
  • 즐거움 : 🌕🌕🌕🌕🌑
  • 좌절감 : 🌕🌕🌕🌑🌑
  • 피로도 : 🌕🌕🌕🌕🌑



Toy 코플릿

첫 HA 이후 매일 오전 Toy 코플릿 한 문제씩 풀게 됐다. 미리 넉넉하게(?) 풀어두려고 이번 주에는 코플릿 푸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다. 그치만 겨우 겨우 다음 날 문제를 풀기 바빴다. 문제 난이도가 상당한 편인데다가 레퍼런스 안보고 내 힘으로만 풀겠다는 똥고집 때문에 매일 Toy 문제 푸는데에만 2,3시간은 쓴 것 같다. 사실 당장 진도를 나가고 있는 네트워크나 서버를 이해하기도 벅찼는데 현명하지 못한 시간 배분이었다.

백엔드 체험

한달 동안 프론트엔드, 리액트에 집중하다가 백엔드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서버쪽을 다루게 됐다. nodejs, express로 서버를 구축해보고 postman을 사용해 request를 날려보며 실제로 서버가 어떻게 구동되고 네트워크가 어떻게 오고 가는지 체험해볼 수 있었다. 완전히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다 보니 굉장히 생소하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전에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비동기와 처음 접하는 서버/네트워크 쪽 개념들이 섞이면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놔버리기 시작했다. 😥 그날 그날 나간 진도를 꼭 복습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다음 날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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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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