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ving deep

Kenneth·20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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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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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창업하면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했기 때문인지 기존의 관심사는 기저에 사용하는 기술까지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기보다는 그저 블랙박스로 바라보고 그 위에서 어떻게 더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잘 만드는지 쪽에 치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그런 영역에서 벗어나서 더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팀에 왔고, 더 깊이 파고들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좀 더 이론적인 부분들과 자세한 구현 디테일까지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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