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e is better than perfect
📌 선배 특강
by. 2기 김지수 님
커뮤니티에서 공부하는 최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배움을 혼자만의 것으로 끝내는게 아닌 나누고 함께 자라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프론트의 미덕은 지식을 공유하는데서 나온다:)
자바스크립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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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과 동작원리, 코딩 스킬, 프로젝트 3가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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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위해 기초적인 개념들 입 밖으로 꺼내는 연습 필요
- 원시타입과 참조타입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모던 프론트엔드에서 불변 객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유는?
- 함수 표현식과 선언식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 함수는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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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프로그래밍(동기들과 함께 한 게임 만들기 프로젝트)
일단 동작하는 코드를 구현하여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목표 -
chatGPT 적극 활용
'map을 실용적으로 활용한 예시 알려줘'라고 하면 자세하게 알려준다
취업을 위한 네 가지 관문의 조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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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코딩을 좋아하는 의지를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보여주면 된다!
이력서 양식 바꿔서 보내보면서 어떤 이력서가 확률이 좋은 확인해보기(AB 테스트)
기업 과제를 풀고 이력서에 도메인 바꿔서 비슷한 프로젝트 추가하기
프로젝트 고민되면 벤딩머신 리액트로 다시 만들어서 구현해보기
프로젝트 설명은 이력서에 작성하기
경력직 공고 신경 쓰지 말고 이력서 넣기: 면접 경험 쌓는다 마인드! -
코테(쿠팡, 야놀자, 크래프톤, 이베이)
코테 공부를 실무 해결능력을 기른다 생각하고 하는게 좋다!
꿀팁: 챗지피티, 코파일럿,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DFS, BFS, 백준 문제 풀이
자주 나오는 유형, 파트 집중 공부하기
코테는 길게 준비하기, 구현과 면접에 더 힘을 주는 것도 추천 -
구현과제(카카오페이증권, 시리즈B 기업)
구현과제 잡히면 다 접고 구현과제에 올인한다!
구현을 넘어서 컴포넌트를 어떻게 구성하고, 폴더를 어떻게 정리하고, 상태 관리 툴은 어떤 도구 선택하고, 성능 최적화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였는지 등 복합적으로 본다
실력보다는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스택과 코드 스타일이 맞아야 합격한다!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의 기술 스택 조사하고 사용하기(기업들의 테크 블로그 참조)
처음에는 구현에 집중하고 리팩토링 해나가기
코드리뷰 받는 것 중요하다 코드 리뷰 요청 연습 필요- '이 코드는 이런 동작을 하는데 이런 부분을 개선시키고 싶어서 요청 드린다'
- 나의 코드를 3분 안에 설명하고 상대도 공감할 수 있는 코드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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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여기어때, 리멤버, 토스)
이력서 기반 질문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지 묻는 질문
(리액트 쿼리, 리덕스를 어떻게 썼는지, 로그인 인증 구현 방식 등)
-> 주로 스타트업이나 바로 투입 가능한 자원이 필요한 회사들은 실무 위주로 질문
기초 지식이 탄탄한지 확인하는 질문
(자바스크립트 자료형 종류, 함수 표현식 방법, 호이스팅, 서스팬스 등 동작 원리, 근본)
-> 안정적이고 나를 성장시켜줄 사수와 여유있는 회사들은 기초 개념을 위주로 질문
면접 스터디하면서 블로그 작성하기
면접 경험 정리하기(스스로 피드백, 좋았던 점/불쾌했던 점/보완해야할 점)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 프로젝트 하면서 길러야할 능력)
- 실무는 코드 생성보다 유지보수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프론트 코드는 계속 업데이트)
그렇기에 누가 와서 내 코드를 보더라도 핵심만 전달하여 상대방을 이해시킬 코드를 짜야한다 - 처음 보는 코드도 이해하는 연습
- 순수 작업시간 파악하기 '이 정도 페이지는 1시간 걸린다'
- 백엔드, 디자이너, PM에게 구현이 안되는 이유 공감가도록(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 설명하는 능력
- 시간 없으면 1안, 많다면 2안 다양하게 제시하는 능력
내일 오프라인 스터디 첫날인데 오프라인 스터디 적극 추천&조언을 많이 해주셔서ㅎㅎ 타이밍 굿👍🏻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잘 정해봐야겠다!
📌 협업 특강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by. 멘토 박누리 님
의사소통, 협업, 회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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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스킬
개발자는 개발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삐빅🙅🏻♀️ -
협업해서 프로젝트 진행하기
의뢰/사전미팅 -> 계약 -> 기획안 작성 -> 킥오프 회의 -> 디자인 작업 -> 개발(프론트&백) -> 내부/외부 QA -> 오픈
기획자, PM, 디자이너, 개발자
네 일 내 일 나눠져있지 않다, 하나의 과정에 함께 한다
돌다리도 두드리자
더블 체크! '이게 이게 맞나요?'
수정사항 요청하고 확인할 때에는 보다 정확하게 정보 전달하기
적어도 수정 url / as-is 내용 / to-be 내용 혹은 이미지 전달하기
저렇게는 안되는데 이렇게는 가능해요 -> 차선책
이렇게는 되는데 n시간이 걸려요 -> 공수(mh, md,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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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회고
"무엇을 기대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까 이랬어요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려고요" -
GitHub Projects / GitHub Issues
https://github.com/yoonmallang22/testRepo
장점
- 한 눈에 들어오는 진행상황
- 커밋 단위로 트래킹하기 편리
- 직관적인 코드와의 연동
-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동(디스코드, 슬랙 등)
팀 프로젝트할 때 GitHub Projects / GitHub Issues 사용해봐야겠다!
📌 현직자 특강
PM 관점으로 본 FE 주니어 개발자의 역할
by. 당근마켓 진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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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 조금 더 매니저/대표님 마인드로 생각
나한테 이 정도 연봉을 주고 싶을까?
항상 내가 개발하는 것을 왜 개발하는지까지 생각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중요
대표님 마인드는 그걸 돕는 프레임워크 -
소프트 엔지니어 커리어 패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기술적으로 탄탄한 BASE
같은 직군, 타 직군과 같이 일할 수 있는 협업, 소통 능력
사용자 입장,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프로덕트를 볼 수 있는 능력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기술셋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Doing whatever the fuck the job requires you to do
-> 내가 왜 이 개발, 일을 해야하는가로부터 출발하면 더 쉽게 달성
- JUST DO IT! 일 뭐라도 벌려서 해보기(책임지기 약간 애매한 범위까지)
- 항상 왜 개발하는지 고민을 하고 개발을 하기
- 끈기 있게 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파기 + 계속 공부
- 기술적으로 특정한 영역을 배제하지 않고 기회가 올 때 다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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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주니어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역량?
어떻게든 맡은 바를 성실히 해내는 것이 중요
태도, 팀에서 협업을 해야할 때 얼마나 임팩트를 낼 수 있는지를 평가함
의견을 낼 수는 있어야겠지만 자기 주장이 강해도 좋지 않음, 팔로워십을 발휘하는게 더 나음 -
FE 주니어 개발자는 어느 정도의 실력이 필요?
당근마켓은 실력 허들이 높음ㅠ
이론적인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함 ex) 브라우저 작동 원리
기술 면접 절반은 이론적인 것, 절반은 프로젝트에서 이 기술을 왜 썼는지/뭐가 좋은지 -
커뮤니케이션 능력 면접에서 어떻게 평가?
기술면접에서도 티가 남, 질문에 대해 핵심을 잘 말하는지
보통 직접적인 질문을 함 ex) 의견이 혼자 다를 때 어떻게 해결? -
어떻게 어필?
조직에 와서 잘 어울릴 수 있고(팔로워십)
날 뽑았을 때 너네 팀에 도움이 될거야
본인이 얼만큼 성장해왔는지
무엇을 했는지 뿐만 아니라 왜 했는지도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