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시간 09:00~02:00(당일17H/누적2289H)
GCP 협업에서 가장 골치 아픈 건 아무래도 권한의 문제다. 팀원의 모든 리눅스 계정이 동일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계정에서 직접 분기되는 폴더는 타 계정에서 접근할 수가 없다. 지난 프로젝트 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팀원이 접근할 수 있는 디렉토리에 공용폴더&환경&커널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역시나 이번에도 타 계정의 파일을 직접적으로 호출하거나 폴더에 저장할 때 문제가 생겼다. 근데 SQLite의 db 파일은 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읽기 권한이 없는 타 계정이 내 폴더에 들어가 db를 직접 열어볼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db 파일에 CRUD가 가능하다. 아무래도 API를 타고 들어와서 그런 것 같다. 파일 자체는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게 참 신기하다. 이번 멘토링 때 해킹과 방화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쪽도 참 배울 게 많다는 걸 느꼈다. 소중한 데이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