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시간 09:00~02:00(당일17H/누적2375H)
서비스 구현을 완료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강의 시간에 다루어본 기술 스택을 쓰는 거라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각 서버를 매끄럽게 연결하려면 해당 서버를 담당하는 팀원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내가 만든 코드를 상대방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었다. 주석을 잘 단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더라... 그래서인지 '좋은 서비스'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화려한 반응형 웹도 물론 좋지만, 실질적으로 잘 작동하려면 내부적으로 각 서버 간 에러 없이 통신이 되어야 한다. 일단 뼈대가 안정적으로 구성되어야 사용자가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게 되니까 말이다. 이제 기능만 조금 개선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