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테이블은 문자열의 key를 기준으로 읽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상수시간이 걸린다.
dict = {"aa": 24, "bb": 20, "cc": 30}
cc = dict["cc"]
dict["dd"] = 22
사전의 원소들을 해시를 이용해 O(1)시간에 접근이 가능하다.
(값을 수정할 때도 O(1) 시간)
dict = {}
for x in dict:
dict[x] = dict.get(x, 0) # x인 키가 존재하면 그 value를, 없으면 0을 return
dict.get(key): key에 해당하는 value를 return
dict.get(key, otherValue): key가 dict에 존재하지 않으면 otherValue를 return
dict = {"aa": 24, "bb": 20, "cc": 30}
for key, value in dict.items():
print(key, value)
하지만 프로그래머스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O(N)과 O(NlogN)의 차이를 잘 잡지 못한다고 한다.
n = 4
newList = [1] * n #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