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차 회고
길고 긴 회의를 일주일 동안 하고 이번주 부터는 개발을 시작한다.
브랜치, 커밋, 이슈, PR, 코드 컨벤션을 세세 하게 나눴는데 잘 맞춰서 하다 보면
깃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질 것같다.
아직 시작전이라 걱정되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물어도 보면서
작업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
초조해 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작업을 해야 나도 성장하고 깔끔한 코드가 될 것 같다.
이번주 목표는 초조하지 않게, 내가 이해하면서 작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