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는 금요일 코어타임을 활용해 스터디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주 1차 발표를 마치고 2주차 발표주제에 대해 고민이 생겼다.
1. 한창 자바스크립트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고 있는 상황이라서 배우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지식을 심화하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터디라는 기회를 활용해 강의에서는 다루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다는 생각
굉장한 고민 끝에 2주차 발표 또한 네트워크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2번이 이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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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1
각양각색의 주제들!
다들 관심분야가 다양해서인지 2주차에는 주제가 더욱 다양해졌다.
스터디 룰을 정할 때 100% 자유주제로 발표하기로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제들이 겹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했다!
특히 지난주 HTTP를 발표해 주신 팀원분이 HTTP1.0과 HTTP2.0로 HTTP를 탄탄히 준비해주셨고, 또 다른 팀원분께서는 3-Way Handshake를 정리해주신 덕분에 HTTPS와 SSL을 발표하기가 상당히 수월했다.
마치 웹 네트워크 day 를 준비한 듯한..⭐️
# episode 2
더 많이 준비해가고픈 마음만은 언제나 full..
2주차는 지난주보다 강의의 attack이 더 강력했기 때문에 원래 준비하려던 분량을 다 맞추지 못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같은 상황이지 않았을까 🥲
실제로 SSL 인증서를 발급받아서 적용하는 과정까지 정리하는게 목표였다. 하지만 딱 HTTPS의 개념, SSL의 통신 과정까지 준비하고나니 이미 발표시간이 코앞이었다는 변명을 해본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HTTP가 HTTPS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전부 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서버쪽 작업을 해볼 기회가 있다면 실전으로 HTTPS를 다룰 수 있지 않을까?!
# episode 3
추천받습니다
CS 스터디 2주차지만, 8명이서 한 주제씩 다루다보니 벌써 16개의 주제가 나왔다! (WoW~)
스터디를 하면서 밑바닥 수준이었던 나의 CS 지식이 아주 조금씩이나마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는 것이 늘어날 수록 관련된 주제들도 찾아보다보니 범위도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발표는 또 다른 문제랄까?
한 사람이 7분 정도 발표해야한다는 룰에 맞춰서 분량과 깊이를 생각해야하다보니 마땅한 주제를 선정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내가 아예 모르던 분야를 빠듯한 일정 속에 차근차근 공부해서 설명까지 해야한다는 것은 굉장한 부담이다. (맨땅에 헤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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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느정도 들어는 봤지만, 깊게 다뤄보지 못한 주제들 중에서 나도 궁금하고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할만한 7분 발표 분량의 주제를 선택해야한다는 것!
일단 이번주 무사히 스터디를 마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준비해 준 팀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주는 다음주의 나에게 맡겨보기로 한다👍
빠르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