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회고

Choi·20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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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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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시리즈는 이렇게 마무리다!
캡스톤을 하며 느낀 것, 배운 것등을 자유롭게 써보자.

2022년 09월에 캡스톤을 시작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라니..
이 때는 정말 두려움x100이였다. 하지만 팀원들이 있으니 괜찮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구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는 것은 짜릿했다. 난 항상 주변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이것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이 과정이 값지다고 생각한다.

난 학교에서 C, C++,Java를 배웠다. 이번 작품을 만들며 Python, HTML, CSS, JS등을 공부할 수 있었다. 작품을 하며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다보니 정말 성장해있었다. 또한 작품에서 공부한 지식들을 확장시키고 싶은 마음에 여러 강의들을 찾아봤다. 현재 React, Redux, node js등을 공부하며 웹 개발을 공부 중이다. 프로젝트의 장점은 정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었다. 4년의 학교생활을 하나의 작품으로 마무리 한 느낌이다.😎

YOLOv5를 이용한 경험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단순히 오픈 소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를 이해하고 변경하는 과정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이 알고리즘의 활용 분야는 정말 넓기에 이 지식은 내가 실무에 가더라도 도움이 될 것같다. 최근 AI EXPO를 관람하러 갔을 때 작품들 중 객체 인식을 활용한 것이 많았다. 이는 이 기술의 활용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취업을 한다면 객체인식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 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도 해본다.

다중소켓통신을 이용하여 여러 코드들 사이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한 것은 눈물나게 힘들었지만 꼼꼼함을 길러주었다. 통신을 하려면 환경을 잘 구축해야한다. 그리고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정확하게 적재적소에 전송하도록 코딩해야한다. 통신을 통해 연결..전송..연결..전송.. 코드가 복잡할 수록 버그를 양산하기 쉽다. 항상 리팩토링, 리팩토링, 리팩토링!

WEB & DB를 구축한 경험은 정말 가장 소중하다! 사실 DB관리라 할 것도 없지만 내가 의도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한 경험이었기에 감격스럽다. 그리고 웹을 구축한 경험이 나의 꿈을 확신하도록 해주었다.프론트 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말이 많다. 하지만 난 둘 다 하고싶다. 나의 코드가 웹 UI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할 때 내가 구축한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뿌듯하다. 이번에 웹을 구축하며 HTML,CSS,JS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지식을 더 확장시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협업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해본 것은 많은 교훈을 주었다. 사람은 모두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의 목표를 함께 이루는 과정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을 모으고 최선의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이 주장할 때는 얼마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가 중요하다. 난 나의 주장이 꽤 강한편이라 단순히 목소리를 크게 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나의 주장을 설명하는지 배웠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도 배웠다. 또한 형상관리의 중요성도 느꼈다. 협업을 하면 누가 코드를 수정하고, 어느 버전을 들고있는지 명확하지않다. 형상관리 툴을 사용하여 반복 수정 및 최신 버전 배포가 중요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하며 배운 점이 많다. 앞으로도 협업 할 기회를 찾아가며 나의 실력을 키우고 좋은 습관을 가진 개발자가 되고싶다.

최종 시연 링크_01

최종 시연 링크_02

지금은 2023년 05월 19일! 5월 22일에 졸업작품 발표다. 잘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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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내 것으로 만드는게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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