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개념
1. cost
쓴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2. 생산성
테스트해보고 싶으면 수 분 내, 수 초 내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쓸데 없는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3. 진입장벽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솔루션화, 패키지화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테스트해볼 수 있다. 맞지 않다면 빨리 접을 수 있고. 본격적으로 할 경우에도 환경 구축을 빨리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망을 통해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오픈소스 솔루션, 어플리케이션 등을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해 제공하는 것이다.
compute power - 리눅스 서버나 웹 응용프로그램
storage -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
networking - 클라우드 제공사와 우리 회사 사이의 안전한 연결
analytics - 위치 혹은 성능 데이터 등의 시각화
내결함성(Fault tolerance) : 운영중이던 시스템의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진행중인 작업이 손상되지 않도록 돌발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고 가용성(High availability) : 시스템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이 되도록 한다. 즉, 절대 고장나지 않는다.
재해 복구 (Disaster recovery) : 위의 내결함성, 고 가용성에 포함된다.
확장성(Scalability) : 온-프레미스 서버라면 서버를 확장하는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한 반면, 클라우드는 원할 때 바로바로 확장할 수 있다. scale up, scale out 등 필요할 때 바로바로 늘려서 고객의 만족도를 늘릴 수 있다.
민첩성(Agility) : 확장을 원하는 순간 수 초 내에, 빠르게 서버를 배포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탄력성(Elasticity) : 필요할 때 언제든지 늘릴 수 있고, 필요하지 않을 때 언제든지 줄일 수 있다. (확장성과 다른 점은, 줄어드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글로벌 지원(Global reach) : 기본적으로 글로벌 지원이 가능하다. 고객이 그들의 워크로드를 올려서 사용할 때, 그들의 고객(엔드유저들)에게 보다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원한다.
응답 속도(Customer latency) : 리전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예측 비용(Predicive cost) : 쓴 만큼 과금되기 때문에, 얼만큼 썼을 때 얼만큼 과금되는지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어 비용 예측에 장점이 있다.
보안(Security) : 암호화, 감사 등의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고객의 워크로드를 올려서 서비스해야하기 때문에 지역적, 산업적인 준수사항 및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구현하고 검증받는다.
클라우드는 어떻게 비용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을까?
자본 지출 : Capital Expenditure (CapEx)
운영 비용 : Operational Expenditure (OpEx)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것
Platform(as a Service): Pa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