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건 백엔드 개발자건 웹 개발을 하다보면 CORS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백엔드 개발자인 나는 단순하게 요청을 받을 수 있는 출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만 추상적으로 정의하고 개발을 하고 있었다.개념이 추상적으로 정의 되어있다보니 에러가 생겨 트러블 슈팅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웹캠을 사용할 일이 있었다. 서치를 해보니 웹캡을 사용하려면 꼭 SSL인증서를 받아서 HTTPS를 이용해야한다는 정보를 얻었다. 기존에도 HTTPS가 대충 무엇인지는 알았으나 정확히는 몰랐다. 그러다보니 직접 구현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 참에 정
JAVA SPRING MVC를 이용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하던 중에 CSRF 또 만났다. 이전에도 봤던 놈이고 개념을 안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해결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문득 관연 내가 CSRF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고있나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CSRF를 피
메모리 계층 구조란? > 메모리 계층 구조란 메모리를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나누어 둠을 의미한다. 이때 필요한 대부분의 경우 CPU가 메모리에 더 빨리 접근하기 위함이다. -위키 백과- 메모리 계층 구조는 어떻게하면 컴퓨터를 최대한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까에 대
프로세스는 CPU(프로세서)에 의해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프로그램은 application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이다.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데이터의 집합일 뿐이다. 이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려면 CPU(프로세서)에서 코드를 읽고
OSI 7 Layer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즉, 다양한 컴퓨터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할 수 있는 추상 모델을 표준화한 것이다.그렇다면 OSI 7 계층은 왜 필요할까?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