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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2026년 8월 24일

Isovalent 상용 버전(Cilium Enterprise) PoC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 오픈소스 기능 비교"가 아니라, 현재 겪고 계신 대규모 NVMe/40Gbps 라인레이트 부하에서의 하드웨어 병목(Packet Drop, Retransmission), BGP 트래픽 불균형, 클러스터메시 간 관측성 한계를 상용 엔터프라이즈 기능 및 커널/eBPF 전문 엔지니어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벤더(Isovalent/Cisco)에 전달할 Risk / Issue / Incident 내역과 PoC 검증 요구사항(RFP 형태)을 5대 핵심 영역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BGP / ECMP 트래픽 편중 및 로드밸런싱 불균형

현재 이슈 & 리스크

  • MinIO AIStor 및 대규모 I/O 환경에서 iBGP/eBGP 토폴로지(ToR/Spine 계층)와 노드 배치에 따라 특정 본딩 인터페이스(bond1)로 트래픽이 쏠려 40G 포트가 포화되는 현상 발생.
  • 5-tuple 기반 ECMP 해싱의 한계로 인해 대용량 코끼리 플로우(Elephant Flow, 예: S3 멀티파트 업로드, 노드 간 복제 트래픽)가 특정 경로로 몰리며 노드 간 불균형 심화.

PoC 검증 요청 사항

  • BGP 컨트롤 플레인 최적화: Isovalent Enterprise의 고도화된 BGP Control Plane(BGP Service IP Advertisements, Path Attributes 튜닝)을 통해 Pod/Service 단위의 세분화된 경로 제어가 가능한지 검증.
  • BGP Multi-Path / Consistent Hashing: Clustermesh 및 East-West 트래픽에서 ToR 스위치 및 본딩 경로 간 Flow 분배를 최적화할 수 있는 eBPF 레벨의 로드밸런싱 가이드 제공 여부.

2. 고대역폭(Line-Rate) 환경의 Packet Drop & TCP Retransmission

현재 이슈 & 리스크

  • bond1 대역폭 포화 시 H/W(NIC, Switch Queue) 레벨에서 버퍼 오버플로우로 인한 패킷 드랍 및 TCP 재전송(Retransmission) 급증.
  • MinIO 클라이언트의 Tail Latency(p99)가 튀고, 분산 쿼리 엔진(StarRocks/Spark)의 I/O 타임아웃 및 처리량 급감.

PoC 검증 요청 사항

  • XDP 및 eBPF Host-Routing 가속 검증: 드라이버 레벨 XDP(Native XDP) 및 eBPF Direct Routing 최적화를 통해 커널 네트워크 스택 오버헤드와 링 버퍼(Ring Buffer) 경합을 줄여 드랍율을 낮출 수 있는지 벤치마크.
  • BIG-TCP / BBR / ECN 통합 지원: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CPU 오버헤드를 낮추는 BIG-TCP 적용 가능 여부 및 TCP 혼잡 제어(Congestion Control) 최적화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프로파일 제공 여부.
  • 커널/eBPF 엔지니어링 서포트: 현재 NIC 버퍼 튜닝(Ring Buffer, MTU, TX/RX Queues)과 Cilium eBPF 맵 크기(Map Size) 간의 최적 조합 도출을 위한 벤더 테크니컬 아키텍트 지원 수준 확인.

3. 멀티본딩(Dual Bonding) 및 복수 인터페이스 라우팅 정교화

현재 이슈 & 리스크

  • bond0(North-South 외부 인입)과 bond1(East-West 노드/스토리지 간 통신)으로 분리 운영 중이나, eBPF 레벨에서 소스/목적지 IP 대역에 따른 인터페이스 라우팅 격리가 복잡하고 제어 포인트가 부족함.

PoC 검증 요청 사항

  • Multi-homing & Multi-Interface BGP Peering: Cilium Enterprise에서 다중 본딩 인터페이스 환경을 공식 지원하며, 특정 트래픽(예: AIStor S3 트래픽, Clustermesh 터널링)을 명시적으로 bond1에 고정하고 Failover 시 정책적으로 격리할 수 있는 Policy Routing 아키텍처 제공 여부.

4. Hubble Enterprise 기반 L3/L4/L7 심층 옵저버빌리티

현재 이슈 & 리스크

  • 패킷 드랍 및 재전송이 발생할 때, 어느 Pod/Service에서 유발된 어떤 Flow인지, 스위치 Drop인지 호스트 Drop인지 실시간 추적이 불가능하여 RCA(근본 원인 분석)에 막대한 공수 소요.

PoC 검증 요청 사항

  • Hubble Enterprise Flow & Drop Reason 추적: 드랍된 패킷의 정확한 원인(eBPF Drop, Kernel Drop, TCP Timeout, Buffer Full 등)을 실시간 메트릭으로 추출 가능한지 검증.
  • Clustermesh 전 구간 토폴로지 가시성: 클러스터 간 경계를 넘나드는 대용량 트래픽의 Latency 및 Loss 메트릭을 단일 UI/Grafana로 시각화 가능한지 확인.
  • Prometheus/Grafana 대시보드 연동: MinIO S3 API 처리량과 Cilium 네트워크 메트릭(Socket LB Latency, TCP Retransmit Rate)을 상관 분석(Correlation)할 수 있는 대시보드 템플릿 제공 여부.

5. 대규모 클러스터 안정성 및 엔터프라이즈 SLA

현재 이슈 & 리스크

  • 수백~수천 노드 규모 및 대규모 eBPF Map 크기 확장 시 OSS 버전 업그레이드/패치 시 잠재적 커널 패닉(Kernel Panic) 또는 네트워크 단절 위험.

PoC 검증 요청 사항

  • 24/7 엔터프라이즈 SLA & Hotfix: BGP/eBPF 관련 커널 레벨 장애 발생 시 상용 지원 조직의 긴급 대응 체계 및 LTS(장기 지원) 버전 안정성 보장 정책.
  • 무중단(Live) 업그레이드 검증: High-Load 환경에서 Cilium Agent 및 eBPF Map 상태를 유지한 채 무중단 업그레이드가 완벽히 동작하는지 검증.

PoC 벤더 미팅 시 권장 전달 프레임워크

"우리는 이미 OSS Cilium을 프로덕션에서 고도화(Native mode, BGP, Clustermesh)하여 사용 중이다. 따라서 단순 설치나 기본 기능 검증은 무의미하다.
현재 25G Dual Bonding 기반 40G 포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1) BGP Flow 편중 현상 해결, (2) 고부하 I/O 시 Packet Drop/Retransmission 개선율 수치 검증, (3) Hubble Enterprise를 통한 Flow별 Drop 근인 추적 이 세 가지가 실질적으로 입증되어야 도입을 결정할 수 있다."

이렇게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하면, 벤더 역시 일반 영업 엔지니어가 아닌 Cilium 코어 개발자/커널 전문 Solution Architect를 투입하여 구체적인 커널 파라미터 및 BGP 튜닝 시나리오를 구성해 올 것입니다.

==

네. 이 POC는 “Cilium Enterprise 기능을 써보자”가 아니라, 벤더에게 처음부터 “현재 OSS Cilium + 25G×2 + BGP/ECMP + ClusterMesh 환경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네트워크 불안정을 Enterprise가 실제로 줄일 수 있는가?”를 검증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금 상황은 단순한 Cilium 기능 부족이라기보다 ① 물리 NIC/스위치 포화 → ② ECMP/BGP 경로 편중 → ③ 특정 노드/링크 hotspot → ④ packet drop/retransmission → ⑤ MinIO/K8s 서비스 성능 저하가 서로 연결된 문제로 보입니다.

Cilium BGP 자체가 ECMP를 이용한 Service 분산을 지원하지만, 실제 분산은 upstream router의 ECMP hashing/path 구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Cilium 문서도 ECMP 경로 변경 시 connection이 다른 노드로 재배치될 수 있고, resilient hashing이나 Maglev가 connection stability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ilium Docs)

그래서 벤더에게 “우리 환경의 문제를 그대로 재현하고, Enterprise가 어느 지점에서 개선하는지 증명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먼저 벤더에게 강조해야 할 현재 Risk

POC 시작 전에 아래처럼 문제를 5개 Layer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을 권합니다.

Layer 1. Physical Network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 Node당 25Gbps × 2
  • Bond0 = North-South / external
  • Bond1 = East-West / cluster interconnect
  • Bond1 upstream switch = 40Gbps
  • MinIO AIStor + Kubernetes workload 때문에 Bond1 traffic이 매우 높음
  • 특정 시점에는 40Gbps switch capacity에 근접
  • 일부 노드에서는 traffic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편중
  • NIC/switch level packet drop 발생
  • TCP retransmission 증가
  • 따라서 network 자체가 application failure의 trigger가 될 가능성

이 부분을 단순히

"network traffic is high"

라고 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We have observed physical network packet drops and TCP retransmissions under high east-west traffic, and this has already become an operational stability risk.

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2. 가장 중요한 Risk: "ECMP가 있는데 왜 고르게 안 나누어지는가?"

이걸 POC의 핵심 질문 중 하나로 잡으세요.

현재 구조는

                Spine / Router
                 /    |    \
                /     |     \
             Node A Node B Node C
                \     |     /
                 Kubernetes

                 ↑
              BGP/ECMP

인데 실제로는

Node A  ████████████████████  35Gbps
Node B  ███████████           20Gbps
Node C  ██████                10Gbps
Node D  █████                 8Gbps
...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반드시 벤더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POC Question #1

Can Isovalent Enterprise provide better traffic distribution across nodes and network paths than our current Cilium OSS + BGP + ECMP configuration?

그리고 단순히 "가능하다"가 아니라 다음을 요구하세요.

  • 어떤 feature 때문인지
  • Cilium datapath에서 해결되는 것인지
  • BGP control-plane에서 해결되는 것인지
  • load-balancing algorithm에서 해결되는 것인지
  • upstream switch configuration이 필요한지
  • switch 자체의 ECMP hashing 문제인지
  • NIC bonding/hash 문제인지

까지 구분해 달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Cilium Enterprise를 도입해도 물리 스위치의 ECMP hash가 특정 flow를 특정 path로 몰아주는 문제는 그대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POC에서 반드시 분리해야 할 문제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재 문제를 하나로 보면

Cilium → network unstable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최소한 다음 네 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A. Physical congestion

NIC
 ↓
Bond
 ↓
Switch port
 ↓
Switch fabric

capacity 초과 / queue drop / buffer drop

B. Routing imbalance

BGP
 ↓
ECMP
 ↓
hashing
 ↓
특정 node/path 집중

C. Cilium datapath

Pod
 ↓
eBPF
 ↓
Service LB
 ↓
Host routing
 ↓
NIC

D. Application behavior

MinIO
 ↓
many parallel connections
 ↓
large east-west traffic
 ↓
TCP retransmission
 ↓
latency 증가
 ↓
timeout / quorum issue

이 네 가지를 POC에서 각각 관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특히 MinIO를 POC workload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굉장히 좋은 테스트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iperf3만 돌리면 벤더가

"Cilium은 정상입니다."

라고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 workload는 MinIO이므로 다음처럼 해야 합니다.

Test A — baseline

현재 OSS Cilium

MinIO
   ↕
Pod
   ↕
Cilium
   ↕
bond1
   ↕
Switch

에서

  • throughput
  • p50/p95/p99 latency
  • retransmission
  • packet drop
  • connection reset
  • timeout
  • node별 traffic
  • switch port별 traffic
  • NIC별 traffic
  • CPU
  • Cilium CPU
  • softirq
  • TCP metrics

를 수집합니다.

Test B — Enterprise

동일 workload에서

동일 workload
동일 node
동일 network
동일 traffic pattern

으로 Enterprise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같은 workload에서 개선이 나오는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5. Enterprise 기능 중 무엇을 검증할지 명확하게 요청하세요

현재 환경이라면 제가 POC에서 우선순위를 이렇게 잡겠습니다.

Priority검증 영역중요도
1BGP/ECMP traffic distribution★★★★★
2Network congestion / packet drop visibility★★★★★
3Hubble network flow visibility★★★★★
4Load balancing / Maglev★★★★☆
5Bandwidth management / fair queuing★★★★☆
6Multi-cluster / ClusterMesh visibility★★★★☆
7Network policy/security★★★☆☆
8Service Mesh★★☆☆☆

Cilium 자체에도 eBPF 기반 distributed load balancing, XDP, DSR, Maglev 등이 있고, Bandwidth Manager는 FQ와 TCP pacing 등을 활용합니다. 따라서 Enterprise POC에서는 단순히 "Enterprise 기능이 더 많다"가 아니라 현재 congestion 상황에서 어떤 기능이 실제 개선을 만드는지를 증명하게 해야 합니다. (Cilium Docs)


6. 특히 Bandwidth Manager / Fair Queuing을 꼭 물어보세요

현재 상황에서 꽤 중요한 후보입니다.

Cilium Bandwidth Manager는 traffic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Fair Queueing과 TCP pacing 등을 활용합니다. (Cilium Docs)

POC에서는 다음 질문을 던지세요.

Can Isovalent Enterprise prevent a few high-bandwidth flows or workloads from monopolizing the Bond1 uplink and causing packet drops/retransmissions?

그리고

  • bandwidth fairness
  • per workload rate limiting
  • per node fairness
  • queueing
  • congestion control
  • TCP pacing
  • BBR/CUBIC interaction
  • NIC queue utilization

을 같이 보자고 하세요.

단, BBR 자체가 retransmission을 줄인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Cilium 문서도 BBR의 probing 특성 때문에 CUBIC보다 TCP retransmission이 높게 관찰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Cilium Docs)

즉 POC에서 "BBR 적용 = retransmission 감소"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7. Hubble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RCA 능력을 검증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장애가 발생하면 여러분이 알고 싶은 것은 단순히

packet drop 발생

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어떤 Pod → 어떤 Pod → 어떤 Node → 어떤 interface → 어떤 path → 어떤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는가?

입니다.

Hubble은 node/cluster/ClusterMesh 수준의 network visibility를 제공하고, drop reason, TCP/DNS 등 network behavior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Cilium Docs)

따라서 POC에서 다음 incident를 일부러 만들어 보세요.

Incident simulation

MinIO traffic 증가
       ↓
Bond1 35~40Gbps
       ↓
특정 switch port congestion
       ↓
packet drop
       ↓
TCP retransmission
       ↓
MinIO latency 증가

그리고 벤더에게:

Can your platform identify the affected workload, node, flow and network path within minutes?

를 물어보는 겁니다.

이게 실제 운영에서 상당히 큰 가치가 있습니다.


8. ClusterMesh도 반드시 넣으세요

현재 ClusterMesh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cluster POC만 하면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Cluster A
  MinIO / K8s
       │
       │ ClusterMesh
       ↓
Cluster B
  MinIO / K8s
       │
       ↓
Cluster C

에서 cross-cluster traffic을 발생시키고

  • 어떤 cluster에서 시작했는지
  • 어떤 node를 거쳤는지
  • BGP route
  • ECMP path
  • endpoint selection
  • latency
  • retransmission
  • drop

을 추적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Hubble Relay를 이용하면 ClusterMesh 환경에서도 cluster-wide/multi-cluster visibility가 가능합니다. (Cilium Docs)


9. 벤더에게 "우리 장애 데이터를 달라"가 아니라 "이 데이터까지 분석해 달라"고 하세요

POC kickoff 때 다음 자료를 제공하는 게 좋습니다.

Network

  • node별 Bond1 bandwidth
  • NIC별 TX/RX
  • switch port별 bandwidth
  • switch drop counter
  • CRC/error counter
  • queue drop
  • buffer utilization
  • ECMP path distribution
  • BGP route table
  • BGP neighbor 상태

Linux

  • ip -s link
  • ethtool -S
  • /proc/net/dev
  • /proc/net/softnet_stat
  • ss -s
  • TCP retransmission
  • TCP timeout
  • softirq CPU
  • IRQ distribution
  • RSS/RPS/XPS
  • NIC queue

Cilium

  • Cilium version
  • kernel version
  • kube-proxy replacement 설정
  • BGP configuration
  • Cilium endpoints
  • service LB configuration
  • Maglev 여부
  • Hubble configuration
  • ClusterMesh configuration
  • Cilium CPU/memory
  • drop metrics

Kubernetes

  • node topology
  • Pod distribution
  • Service topology
  • topology-aware routing 여부
  • EndpointSlice
  • cross-node traffic
  • cross-cluster traffic

Application

특히 MinIO:

  • PUT/GET rate
  • object size distribution
  • concurrent connections
  • request latency
  • 4xx/5xx
  • quorum events
  • drive latency
  • network latency
  • replication/ILM traffic

10. 그리고 "incident history"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벤더에게 아래 형태로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IncidentConditionSymptomImpactCurrent RCAUnresolved
INC-01Bond1 > 35Gbpspacket dropMinIO latencynetwork congestionYes
INC-02특정 node traffic 집중retransmissionrequest timeoutECMP imbalance suspectedYes
INC-03cross-cluster traffic 증가TCP retransmissionapplication latencypath congestionYes
INC-04MinIO traffic burstswitch queue dropPUT/GET degradationuplink saturationYes
INC-05node별 traffic 편차hotspotnode performance imbalanceBGP/ECMP suspectedYes

그리고 마지막에 "Unresolved Root Causes"를 따로 만들어 주세요.


11.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POC의 핵심 질문입니다

벤더에게 아래 10개를 POC acceptance criteria로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

Network Stability

  1. Can Enterprise reduce packet drops under the same traffic load?

  2. Can Enterprise reduce TCP retransmission rate?

  3. Can Enterprise improve traffic distribution across nodes/interfaces?

  4. Can Enterprise mitigate ECMP/BGP path imbalance?

Performance

  1. Can Enterprise maintain MinIO throughput/latency under high east-west traffic?

  2. Can Enterprise prevent high-bandwidth flows from monopolizing Bond1?

  3. Can Enterprise improve tail latency (p95/p99) during congestion?

Troubleshooting

  1. Can we identify the exact workload/node/flow responsible for congestion within minutes?

  2. Can we distinguish Cilium drop vs Linux/NIC drop vs switch drop vs application issue?

  3. Can the Enterprise solution reduce MTTR for the incidents we have already experienced?


12. 특히 "Enterprise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명시하도록 하세요

이게 오히려 중요합니다.

POC 결과를 다음처럼 분류하도록 요구하세요.

A. Enterprise가 직접 해결

예:

Cilium LB
Bandwidth management
traffic steering
observability
network policy

B. Enterprise 설정 변경으로 개선

예:

BGP advertisement
ECMP
Maglev
DSR
topology-aware routing

C. Network 장비 설정 필요

예:

ECMP hash
LAG hashing
switch buffer
QoS
queue
MTU
BGP policy

D. Hardware 변경 필요

예:

25G → 100G
40G switch → 100G/400G
NIC 변경
switch uplink 변경

E. Enterprise로 해결 불가능

이 항목까지 솔직하게 밝혀 달라고 하세요.

이걸 안 하면 POC가 성공해도 실제 운영 문제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13. 오히려 현재 환경에서는 "Enterprise 도입 여부"보다 이걸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제가 현재 설명해주신 환경만 놓고 보면 가장 중요한 가설은 이것입니다.

                 ┌─────────────┐
                 │   Switch    │
                 │    40Gbps   │
                 └──────┬──────┘
                        │
               ┌────────┴────────┐
               │                 │
             Node A            Node B
             25G×2             25G×2
               │                 │
             Cilium             Cilium
               │                 │
             MinIO             MinIO

40Gbps uplink/fabric 자체가 bottleneck이라면 Enterprise Cilium만으로 근본 해결은 안 됩니다.

반면,

40Gbps capacity
       ↓
실제 30~35Gbps인데
       ↓
ECMP imbalance
       ↓
특정 node/path만 40Gbps 근접
       ↓
packet drop

이라면 traffic steering / load balancing / topology / BGP / ECMP 개선으로 상당한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POC의 첫 번째 목표를

"Enterprise가 network bandwidth를 늘려주는가?"

가 아니라

"현재의 물리적 capacity 안에서 traffic distribution과 congestion behavior를 개선하여 packet drop/retransmission을 줄일 수 있는가?"

로 잡는 게 정확합니다.


14. 제가 추천하는 실제 POC 구조

전체를 한 번에 바꾸지 말고 4 Phase로 가는 게 좋습니다.

Phase 0 — Baseline

현재 OSS 환경에서 1~2주 정도:

traffic
packet drop
retransmission
ECMP distribution
node distribution
MinIO latency
Cilium CPU
switch counters

을 수집.

Phase 1 — Observability

Enterprise 적용 후

Hubble
network flow
drop reason
BGP
ECMP
node/path visibility

부터 검증.

성능 개선보다 RCA 능력을 먼저 검증합니다.

Phase 2 — Traffic Engineering

그 다음

BGP
ECMP
Maglev
LB
DSR
Bandwidth Manager
FQ
topology-aware routing

등을 하나씩 적용하면서 동일 traffic에서 비교합니다.

Phase 3 — Failure / Stress Test

의도적으로

30Gbps
35Gbps
38Gbps
40Gbps+

까지 traffic을 올려서

  • packet drop
  • retransmission
  • latency
  • MinIO error
  • Cilium behavior
  • recovery time

을 비교합니다.


그리고 POC 성공 기준은 "평균 throughput"보다 이렇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OSS       Enterprise
------------------------------------------------
Max sustainable traffic   XX Gbps    XX Gbps
Packet drop               X %        < X %
TCP retransmission        X %        < X %
p99 latency               X ms       < X ms
Node traffic deviation    X %        < X %
MinIO 5xx                 X          < X
MinIO timeout             X          < X
RCA time                   XX min     < X min

특히 p99 latency / retransmission / packet drop / node traffic imbalance를 핵심 KPI로 잡으세요.

평균 throughput이 5% 좋아지는 것보다, 40Gbps에 가까워졌을 때 특정 node만 터지는 현상이 없어지는 것이 여러분 환경에서는 훨씬 가치가 큽니다.


제가 벤더에게 전달한다면 가장 강조할 한 문장

Our primary concern is not whether Cilium Enterprise provides additional networking features. Our concern is whether it can materially improve network stability under high east-west traffic by reducing ECMP/path imbalance, packet drops, TCP retransmissions, and tail latency, while providing sufficient observability to identify the root cause across Cilium, Linux/NIC, switch, and application layers.

그리고 이 문장을 POC의 Objective로 박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Isovalent도 현재 Enterprise 플랫폼에서 BGP 기반 on-prem integration, scalable load balancing, Cluster Mesh, bandwidth/latency optimization, advanced network diagnostics 등을 주요 영역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환경은 단순 기능 데모보다 BGP/ECMP + high-throughput east-west + ClusterMesh + MinIO라는 실제 workload를 이용한 검증이 Enterprise의 실질적 가치를 판단하기에 꽤 좋은 POC 케이스입니다. (Isovalent)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는 현재 환경을 기준으로 Isovalent에 바로 전달할 수 있는 POC 요구사항/시나리오 문서 형태로,
① Current Architecture → ② Incident/Risk → ③ Hypothesis → ④ POC Test Case 10~15개 → ⑤ 측정 Metric → ⑥ Acceptance Criteria → ⑦ 벤더에게 반드시 답변받을 질문까지 실제 문서 수준으로 구성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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