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간의 사전 코스 그리고 2개월 간의 부트캠프 본과정 그리고 마지막의 얼리슬로스라는 좋은 스타트업에서의 1개월간의 인턴 경험을 마쳤다.위코드(Wecode)의 과정은 4개월이라는 과정은 내게 무엇을 주었고 무슨 의미일까?훌륭한 동기들, 위코드라는 커뮤니티, 프론트엔
401 에러코드 발생...카카오 소셜로그인의 400 에러코드를 해결을 했지만, 401에러코드도 발생을 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지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이 에러코드는 없어지지 않다가, 400에러코드 해결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슷하게 코드를 쳐보니....우리
기능구현은 어느정도 되었고 작동은 되었는데, 개발자 도구에 카카오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계속 fetch 요청이 가서 계속 오류코드가 발생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서 개발자 도구를 열어서 네트워크 탭도 열고, 오류가 뜬 코드가 어느 줄인지
1단계: Login.js 파일에서 슈크림 서비스의 토큰을 받아와서 전역변수로 관리를 한다.2단계: 그것을 Nav.js에서 검사를 한다.3단계: 이 때 Login에 있는 token과 Nav에 있는 token이 같아야 하기 때문에 Recoil을 써주는 것이다.결국 이 논리
문제점 토큰을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을 해서 변수에 넣은 뒤에 변수를 활용한 삼항 연산자를 했는데, 직접 새로고침을 해야하지만 렌더링이 되면서 인식을 하면서 로그인/로그아웃이 바뀌었다. 내 상상(?)으로는 자동으로 바꿔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구글링을 했다. 그 결과
❓ Local Storage에 저장된 Key 값이 사라진다?! 소셜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면서 계속해서 로컬스토리지에 잘 저장된 key값이 계속 사리지는 에러가 발생을 하였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구글링을 해봐도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결국 멘토님께 도움
크림(https://kream.co.kr/) 클론코딩 카카오 소셜로그인 기능소셜로그인 기능 구현이라는 큰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 기능단위로 목표를 다시 쪼개어 보았다.1단계: 카카오에서 Sucream으로 인증코드롤 보내주는 것을 받는다.2단계: Sucream에
크림(https://kream.co.kr/) 클론코딩 카카오 소셜로그인 기능소셜로그인 기능 구현이라는 큰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 기능단위로 목표를 다시 쪼개어 보았다.1단계: 카카오에서 Sucream으로 인증코드롤 보내주는 것을 받는다.2단계: Sucream에
위코드(wecode) 2차 프로젝트 크림(https://kream.co.kr/) 클론코딩 카카오 소셜로그인 기능(토큰 발행까지) [카카오 공식문서] https://developers.kakao.com/docs/latest/ko/kakaologin/rest-api
요기요 클론코딩을 하면서 카테고리가 전체보기, 한식, 중식, 일식 이렇게 4가지가 있었는데, 백엔드 쪽에서 전체보기에 대한 하면을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그냥 처음에 들어가는 화면이 전체보기로 구성되게끔 만들었었다. 백엔드와 소통을 하다가 결국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all
1차 프로젝트를 임하는 나의 마음과 자세, 나도 법석이나 털.. 👀 ✨프로젝트를 임하는 나의 마음과 자세🗓 프로젝트 기간: 12월 27일 ~ 1월 7일(12일)🎼 구성원: 프론트엔드 3명 / 백엔드 3명 => 2명(1명 중도 포기)✅ 내가 맡은 역할 목록 상세
이번에 내 인생 처음으로 백엔드와의 협업을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그중 하나가 백엔드에서 filter, 평균 별점 등을 구하는 것을 백엔드에서 받아오는건데 그런 걸의 의사소통하지 않고 나 혼자 프론트에서 처리를 해보려고 했던 것이다. 1
갑작스럽게 오늘 팀원 한 분이 중도하차를 하였다. 굉장히 잘하고 계시던 분이라서 그만두면 내가 그만뒀지, 그 분이 그만둘지는 몰라서 충격이었다. 나도 여러번 그만두고 싶은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지만, 이왕 시작한 도전 최소한 3년은 최선을 다해서 코딩에 도전을 해보고 그
위코드의 1차 프로젝트로 요기요 팀에 배정되었다.사실상 나 빼고 다잘하시는 분들이서 많이 걱정이 되었다.특히나 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온전히 과제에 집중을 못해서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멘토님과 팀원 분들의 조언과 격려로 구글링을 해가면
1년 회고록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노트에는 많이 적어보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이렇게 회고록을 남기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개발지인 이동욱 개발자임이나, 이종립 개발자님, 한정수 개발자님(전부 다 백엔드 개발자시네...난 프론트인데)의 블로그
Key Key는 React가 어떤 항목을 변경, 추가 또는 삭제할지 식별하는 것을 돕습니다. key는 엘리먼트에 안정적인 고유성을 부여하기 위해 배열 내부의 엘리먼트에 지정해야 합니다. Key는 위의 설명처럼 어떤 항목을 변경, 추가 또는 삭제할지 식별하게 해주는 포
Self-memo를 위해서 기록을 남긴다.input 태그에 댓글을 입력하면 그 입력된 값이 state에 저장되게 한다.그리고 updateComment함수로 event.target.value는 commentValue라는 state에 담긴다.여기서 input 태그의 val
이번에 처음 리액트를 배우면서 다시 코딩을 처음 배울 때의 그 벽을 느끼게 되었다.올해 초, 코드스테이츠에서 처음으로 코딩이란 것이 무엇인지 공부하려할 때 HTML, CSS가 뭔지도 모른채 Javacript를 배울 때 느꼈던 막막함과 좌절감을 오늘 맛보게 되었다.어떤
삼항연산자와 useState 등을 활용해서 조건을 만족할 시에 버튼의 색깔을 바꾸는 코드를 짰는데, 버튼 색깔이 변경되지 않았다. console.log로 값을 찍어봐도 제대로 값을 들어오고 있었는데도 작동이 되지 않아서 무엇이 문제인지 막혀서 멘토님께 질문을 드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