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은 것은?
프로젝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의도가 명확해야 한다.
내가 작성한 기획서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읽어봐야 한다.
프로젝트 기획을 할 때, 메인기능을 구성해야 합니다.
클론코딩을 기획한다면 해당 사이트가 지니는 기능 중 일부를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론코딩 사이트 기능 중 무한스크롤이 있다면 해당 기능을 반드시 구현해야 합니다.
기획을 하기 전에 코드를 구현하면 안 됩니다.
Git Workflow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master 브랜치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최종단계에서 merge를 해야 합니다. 각 팀원들은 dev 브랜치에 PR을 진행 후, merge를 진행해야 합니다.
작업한 내용에 대해 공유를 하지 않고 merge를 진행한다면, 팀원들간 충돌현상을 예상할 수 없습니다. merge를 하기 전에 반드시 팀원들과 내용을 공유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때는 dev 브랜치 아래 feature 브랜치를 만들어가며 작업 진행한다. 코드 작성이 완료된 feature 브랜치는 마스터 레포지토리로 PR을 보냅니다.
마스터 레포지토리는 항상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 하며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반드시 작업하는 local과 마스터 레포지토리와의 싱크를 맞추며 작업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기획 설문조사 발송 시, 잘된 점은 무엇인가요?
Wiki가 "메뉴"만 형성되어있고 내용을 채우지 않았다면 SR 기획이 진행되지 않은 것입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채우지 않더라도 각 항목별로 최소한의 내용을 채워서 보내주셔야 기간 내에 피드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항목병 이미지를 넣기 힘들다면 링크라도 꼭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급받은 레포지토리는 반드시 프로젝트명으로 변경한 후, 발송해야 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채워넣지 못 했다면 이유를 적어 발송해야 합니다. 이유를 발송하지 않으면 "기획 누락"으로 판단됩니다.
공지를 확인하여 담당 엔지니어 체크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된 내용으로 맞는 것은?
기술에 대한 질문은 먼저 구글링과 공식문서, stackoverflow를 이용하여 해결해야 하며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아고라스테이츠를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개별 DM은 지양합니다. (이슈 쉐어링은 기술문의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팀원 혹은 팀장이 예기치 못한 (응급실, 경조사 등)이 발생했다면 반드시 이슈쉐어링을 통해 내용을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단, 기술적인 문제에 관련된 이슈는 이슈쉐어링이 아닌 아고라스테이츠를 이용합니다.
진행 중인 작업에 피치 못할 에러 혹은 과부하가 걸릴 경우, 코드 리뷰 시간이나 팀장을 통해 조율을 해나가며 작업해야 합니다. 항상 오버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진행해주세요.
클라이언트 / 서버 최초 배포 후, 반드시 동기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서 모든 배포를 진행하지 마세요. 최초 배포 후, 마지막에 한꺼번에 배포를 진행하면 예기치 못한 에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항상 동기화 작업을 진행하며 에러핸들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