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을 다니면서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AI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아가진 못해도
어디선가 쓸만하게 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정도에 도달하기 위해 괜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고, AIFFEL에서 자주 말하던 서로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수월히 하려면 내 소극적인 자세를 아예 적극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적극적이게 바꾸는 것이
내 다짐이다.
-AIFFEL에 처음 입학하고 나서 든 생각은 내가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여기서 무엇을 배울지에 대한 기대감 반이다.
오늘은 첫날이라 대략적인 설명만 들었지만, 벌써부터 어렵다고 느껴져 걱정이 더 늘어났지만,
게더를 하면서 게임을 하면서 긴장감도 많이 줄어들었고, 뭔가 aiffel에서 말하는 서로 대화하면서 문제해결하는 방식이 이런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