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자주사용하는 데이터를 캐시메모리에 불러와 두어 cpu가 캐시메모리에서 우선적으로 찾도록하여 연산속도를 올린다.
레지스터
메인메모리(램) 에서 데이터를 레지스터로 옮겨와 데이터를 처리한 후 그 내용을 다시 레지스터에서 메인메모리러 저장하는 방식으로 수행한다.
캐시와 레지스터 차이
CPU의 성능 = (클럭 x IPC(사이클당 명령어 치러 횟수)) x 코어수(또는 스레드 수)
코어
cpu의 뇌!
쓰레드
코어가 CPU를 물리적으로 구별한것이고, 쓰레드는 CPU를 논리적으로 구별하는 개념이다.
하이퍼쓰레딩 같은 기술을 이용하면 코어갯수의 두배가 쓰레드가 된다.
즉, 1개의 코어를 2개의 쓰레드로 나눔으로 2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x) 쿼드코어(4코어)라면 8쓰레드가 된다. (2코어4쓰레드보다 4코어4쓰레드가 더 좋다.)
코어와 쓰레드 참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140043&memberNo=10558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