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부스트코스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px는 화면에 한 개의 점과 같다.
사실 컴퓨터 화면, 해상도에 따라 상대적인 단위이다. 따라서 픽셀은 상대 단위이지만 화면에서 고정된 크기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길이 라고 생각하자.
여러 환경에서 디자인을 같게 표현하고 브라우저 호환서에 유리한 구조이다.
디자인 의도가 많이 반영된 웹사이트의 경우 픽셀단위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인쇄물이나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가장 작은 표준 인쇄단위이다.
웹 화면에 인쇄용 문서를 위한 스타일을 적용할 때 유용할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9pt = 12px, 맥에서는 9pt = 9px로 보이게 된다.
따라서 웹갤발시 권장하는 단위가 아니다.
상대길이는 다른 요소의 크기나 폰트 크기, 브라우저 등의 크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값이 변한다.
선언한 해당 폰트의 대문자 M의 너비를 기준으로 하는 상대적인 단위이다.
1em은 현재 지정된 폰트 크기와 같고, 2em은 현재 폰트 크기의 두배, 즉 200%를 의마한다.
1em은 16px이다.
font-size를 기준으로 값을 환산한다. 소수점 3자리까지 표현 가능하다.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경되어도 고정된 크기를 유지한다. 즉 반응형으로는 작동되지 않는다.
px
부모컨테이너의 크기에 따라 크기를 유동적으로 정한다. 반응형 웹으로 작성할 때 유용하다.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컨텐츠는 물처럼 만들어야한다.
px
과 같은 고정적인 절대단위가 아닌 상대단위를 이용해야 물처럼 만들수 있다.
em
(relative to parent element)rem
(relative to root element)vw
(viewport reated width)vh
(viewport reated h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