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복잡도는 “얼마나 빠르게 실행되느냐” 그리고 공간 복잡도는 “얼마나 많은 자원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복잡도와 공간복잡도는 반비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보통 알고리즘의 척도는 시간복잡도를 위주로 판단합니다. 요즘과 같은 대용량 시대에는 시간복잡도가 괜찮다면 공간복잡도는 어느정도 이해해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최종프로젝트 붐비붐비에서 시간복잡도를 낮춘 사례를 찾아보고 싶었으나, 프로젝트 설계 당시 시간복잡도의 개념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못하였었다.
백엔드팀원 @anfrosus님과 찾아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