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Possible entry)를 통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foreign key가 PK인 원본자식 테이블, 즉 참조해오는 테이블이 SAP에서는check table이라고 적혀있는데, 나는 기록할 때 헷갈리니까외래테이블이라 쓰기로 했다.
외래키를 설정하려면 반드시 DATA ELEMENT생성 시 타입을 DOMAIN으로 설정, 도메인 생성 시 Value Range - Value Table에 참조해올 외래테이블을 지정해주어야 한다
테이블 생성 시 최상단에 필수로 입력하는 MANDT도 꼭 외래키 설정 해주어야 한다. Data element에서 스텐다드 사용 시 어플리케이션에 기본적으로 테이블이 생성되어 있으므로, 원본 삼을 외래테이블은 직접 생성할 필요 없다.
MANDT의 테이블은T000이다.
T000의 레이블을 확인하면 클라이언트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도메인에서 Value Table을 활용해 데이터 범위를 제한하더라도, 테이블에서 외래키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새 데이터를 입력할 때 범위 외 데이터(잘못된 데이터)를 입력해도 레이블이 생성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대로 남아 쓰레기 데이터가 된다... 정리해주어야함
테이블 수정 상태에서 외래키 설정할 값을 클릭하고 외래키 생성 아이콘 클릭

테이블 필드명과 외래키를 가져오는 테이블의 필드명을 웬만하면 동일하게 해준다
COPY 클릭
활성화 잊지 말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