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 좀 쉬웠다. 사실 어제 밤에 풀어놨는데, 이유는 codewars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pangram)를 풀어보다가 확인했는데, 비슷한 유형이길래, 풀어 놨고, 그래서 적을게 별로 없었다. 첫문제가 넘 어려웠어서, 이게 쉽게 느껴지는 듯... 역시 사람은 기대가 없어야 실망이 없고, 역치값 아래로는 적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