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ciamo,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캘린더에 아무것도 없는 이틀동안 꿈지럭 대느라 사실 아무것도 첫번째 프로젝트 회고를 썼어야 하는데 못썼다. 이제 기억이 흐려지고 있긴 한데, 주말엔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기억력아 힘내! 이번 파이널 프로젝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