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Kwang Hyun Kim·2024년 11월 5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제가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2023년 7월 3일이니, 491일 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7월이면 부트캠프를 시작했던 때군요.
백준 문제 풀라는 사람들에게 시달려 백준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백준 플래티넘 4까지 올라갔지만, 실수가 많은 편이라 코딩 테스트는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코딩 테스트를 잘 봤다면, 그때 더 자주 포스팅을 하지 않았을까요…

떨어지고 술 마시고, 또 코딩 테스트 보고 다시 술 마시고…
그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병원도 다니기 시작했었고요.

(중략)

그래도, 아무튼 결국 취직했습니다…????? 😅

저는 사실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크게 기뻐하지는 않았는데,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장님, 저는 회사 좋아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어쨌든 작년에 취직해서 벌써 2년 차가 다 되어가네요.

11월까지는 큰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바쁘다 보니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분명 T1 롤드컵 우승이 세 번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다섯 번…
앞으로 다섯 번만 더 해서 왕관에 별 하나 더 달면 좋겠네요. (영원하라 대상혁!!! 😆)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지만, 아무튼 지난 1년 동안 이런 일들이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원하시는 곳에 빨리 취직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지만, 그 어려운 일을 멋지게 해내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일도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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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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