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DUUUPPAAN·2021년 10월 25일

·전 교수님의 수업

-오늘 새로 오신 교수님의 이사로 인해 전에 가르쳐주시던 교수님이 잠시 수업을 진행하셨다. 사실 하루만 오셔서 뭔가를 하기는 정말 힘든데 오셔서 수업을 하셨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긴 힘들고, 전에 했던 데이터베이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새로운 것을 배웠다기엔 전에 했던 방식과 크게 차이가 없다.

·오늘 하루

-수업의 내용을 올리고 싶지만, 반 학생들의 개인 신상정보가 담겨있어서 올릴 수는 없다. 다만, 하루종일 만든 것 치고는 여러 부족한 점이 많았다. 기존의 수업과 다를 것 없이 만들어서, 특별히 표를 만들지도 않고 그림도 그리지 않았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싶으셨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이론적으로도 실습적으로도 전혀 새로울 게 없는 내용이었다. ㅜㅜ 사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좀 더 복잡한 데이터를 만들어 보거나, 더 구체적으로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보는 것이 아닌, 그냥 전에 했던 내용을 반복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또, 중간에 MySQL을 지운 학생이 있어서, 그 학생이 재설치 삭제 하는 것을 봐주시는데 2~3시간을 그냥 사용하셔서, 그냥 멍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개인적으로 하루 사용할 MySQL인데, 그냥 참관하는 방식으로 유도를 하셨으면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조금 절야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문제들을 풀어보지도 못하고 수업이 끝이 났다.

·수업이 끝나고

-수업이 끝나고 만들어 놓은 데이터를 검색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직접 내보고 직접 풀어봤다. 특히 select ~~ from ~~ where xx = (select.....)의 형식이 되는 select문 안의 select가 들어간 여러가지 내용들을 진행해봤는데, 아직 막 익숙하지는 않다. 데이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검색해서 가져오는 지도 참 중요한 것 같다. 오라클도 비슷한 맥락의 문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라클을 할 때는 더욱 집중해서 수업에 임해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오늘은 컨디션이 막 괜찮지 않다. 내일의 수업을 위해 오늘은 운동을 쉬려고 한다. 월요일부터 이러면 좋지 않은데...그래도 내일은 비대면 수업이니 집에서 충분히 쉬면서 수업을 듣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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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란 이름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 하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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