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기수이동)

유승현·2021년 6월 7일

기수이동

설마 기수이동을 하면 어쩌나..7월에 끝낼수있는걸 12월까지 딜레이되면 어쩌나..하고 우려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냥 온전히 나의 의지가 약했고 못해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못했습니다. 기수이동이라는 기회가 또 다시주어진만큼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회고록을 써야합니다 반성하고 수정하여 나아갈려고 합니다.

  • 지금까지 코스를 수강하면서 잘했던 점
  • 지금까지 코스를 수강하면서 부족했던 점
  • 기수 이동 후 개선할 점

우선 지금까지 코스를 수강하면서 잘햇던 점은 마음이 맞는 페어분과 매일 정해진 수업이 끝난뒤 만나서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날 끝내지못했던 스프린트라던가 오늘 배운것들을 서로 블로그에 정리를 하며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유얼클래스의 강의영상과 개념정리들을 보고도 이해를 하지못하면 다른 영상을 찾아보기도하고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며 여러 방향으로 이해를 할려고 애를 썼습니다.

코스를 수강하며 부족했던 점들은 중간에 한번 '팅!'하고 개념을 놓쳤습니다 그뒤로 배우는 개념들은 머리에 안들어왔고 놓친거를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데 일단 우겨넣다보니 뭔가 이해는 되었는데 백지인 상태에서 '자, 너가 배운걸 말해보렴' 이렇게 되면 손도 못되는 상태가 되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루에 하나씩 무조건 채울려고만 노력했던것같습니다 일단 블로그에 올려야지, 일단 정리를 해놔야지 하며 방학기간에 밀린 일기를 채우듯이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 못했던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선할 점은 당연히 시간과 노력입니다. 얼마전에 코드스테이츠 과정을 먼저 이수하신 선배기수의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날 배운 스프린트들이 이해가안되면 새벽까지 코드를 쳐가며 모각코에서 공부를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가장늦게까지 코드를 친게 12시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야, 노력하네 고생했다'이렇게 자신에게 칭찬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얘기를 듣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정도로 고생했다고 칭찬을 했다는게..창피했습니다 그날 이해가 가지않는 것들을 오기로 객기로 끝까지 했었어야하는데 후회했습니다.
당연히 한번더 생긴기회인 만큼 전에 했던 노력보다 더해야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집중해야되고 저의 공부방식에 조금더 엄격해야합니다 '너 확실하게 이해했어? 다시한번해볼래?' 하며 끝없이 나의 실력에 의문을 던지며 공부를 해야합니다 말로만 듣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나태함에 빠져 또 실수하는 일이없도록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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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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