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다놓고 조금 있으면 ToolTip이 나온다!
에셋파일을 넣어줄때 1x, 2x, 3x를 넣어주게 되는데, 아이폰 se의 경우 2x, 프로맥스 같은 핸드폰은 3x를 가져가기 때문에 용량 차이가 조금씩 나게 된다.
코드만 보았을땐 비어있는 배열에 접근을 하였으니 Index Out Range가 나야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true가 정상적으로 실행됨.이유는 or연산의 경우 앞의 값이 true일때 뒤의 값은 상관 없이 무조건 true가 나오기 때문.그 반대의 경우도 있음.이 경우
Command+Shift+A를 꾹 누르고있으면 그레이 모드?가 된다.
TextField의 키보드에서 return키랑, 검색 버튼은 UITextField, UIButton으로 각각 다르지만똑같은 기능을 한다면 Any로 똑같은 함수로 처리 가능~
노란색줄이 너무 싫을땐@discardableResult로 혼내주자.
그러나 이렇게 하면간지나게 for문에서 key와 value를 따로따로 받을 수 있음.2차원 배열은 안됨. 에러 메시지를 보면 튜플만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한것 같음.튜플로 하니까 의도한대로 작동하는걸 확인할 수 있다.
SeceneDelegate과 AppDelegate를 공부하던 도중 의문이 들었다. 원래는 하나의 앱만 킬 수 있었는데, iOS13이후로 padOS로 분리가 되면서 동시에 앱을 킬 수 있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궁금한점은 뭐였냐면, 같은 앱을 동시에 켰을때
main은 Local이고 origin/main은 리모트 레포지토리의 위치를 나타낸다.
요즘은 좀 많이 덜 하지만, 애플의 보안이란, 제목과 같다.주소가 좀 짤리긴 했지만, 중요한건 http에 있다.http와 https의 차이부터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애플의 보안에 관해 볼거니 한줄요약을 하자면,그래서 원래라면 저 이미지가 나와야하지만 이게 왠걸이미지가
대부분은 버그입니다
분명 이상하다. User에 있는 프로퍼티에 접근했을 뿐인데, person을 let에서 var로 바꿔달라는 에러가 발생함.lazy로 선언된 지연 프로퍼티는 접근할때 메모리에 올라가기에, 접근하기 전에는 존재는 하지만 마치 nil처럼 있다가, 접근할때 실제 값이 들어가기에
이 짤에서 볼 수 있듯, 대부분의 HTTP 에러 코드들을 400번대, 성공은 200번대를 많이 사용한다.위키피디아 참고그래서 Alamofire를 사용하면, 대부분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Alamofire가 200~299번대를 성공으로 간주하여 성공과 실패를 나누게 되는데
한시간동안 못찾은 원인을 debugPrint를 사용하고나서 알았다. page가 1 이상이여야 query가 제대로 되는데, 0이 들어가고 있어서 계속 안되었었음저녀석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fail을 프린트 한거는 절대로 버그가 무엇인지 모르게 꽁꽁 숨겨서 보여준다.res
CodingKeys와 init을 활용하면 API서버에서 null값이 들어올때 귀찮게 옵셔널 바인딩으로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받을때부터 옵셔널일때 기본 값을 정해주어서 옵셔널 대체를 할 수 있게 된다.
아마, 길게 누르면 나올텐데,showsMenuAsPrimaryAction를 활성화 시켜주면 터치했을때 바로 메뉴바가 나오게 된다.
상황 설명 : 코인 정보 앱을 만드는데, 코인의 정보를 관리하는 뷰모델을 싱글톤으로 구성하고, 옵저버블 패턴으로 하나의 뷰모델이 여러 뷰를 관리하는 상황. 싱글톤을 사용한 이유는, 1\. 뷰마다 데이터가 달라질 것을 우려해서. 2\. TabbarView로 인해 떨어져
0. 서론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JPG와 JPEG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 이 글을 쓰는 10분전에 알게되었는데, 두개는 똑같은거였습니다. 정식명칭은 JPEG이지만 예전 도스 시절에 확장자명이 3글자 밖에 안되어서 JPG로 사용했다고... 지난 2n년
0. 서론 Github에 취미로 AWS키 같은거 퍼블릭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를 뒤늦게 알아채고 git reset으로 돌리는 개발자들이 꽤 많다. 하지만,,, 정말 git에서 AWS키가 지워진건가? 1. 커밋 실수 일단 이런 폴더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치자. awskey라는 파일을 하나 만들고, 커밋까지 진행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