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언어의 경우 웹 브라우저에서 번역을 못하기 때문에 서버단에서 번역하는 언어가 필요한데 그 언어가 jsp다.
<%= %>
out.print와 같고 줄여서 바로 표현이 가능하다.
<% %>를 쓰면 자바 문법도 사용 가능하다.
✍️예시
<body>
<h1>연습입니다...</h1>
<%
int num = 100;
System.out.print("결과 : " + num);
%>
</body>
브라우저로는 html
부분만 볼 수 있다.
<%
부분은 자바 코드이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아닌 console에 출력된다.
✍️예시
out.print("결과 : " +num+"<b>입니다</b>");
❗html, css, javascript 뿐이다❗
사용자가 요청(request)을 하면 서버에서 해당 페이지 번역을 하는데
톰캣 번역기에선 html, css, 자바스크립트는 번역을 하지 않는다.
서버에서 번역하는 건 예를 들어 int num=0; 이런 내용들이다.
이 내용들만 번역하고 html
로 바꾼 후 그 html로 번역된 값을 사용자에게 보내는 것.
그래서 웹브라우저-개발자 모드에서 보면 우리가 썼던 jsp내용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