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6] TIL

Yujin Hong·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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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기초 / 변수, 타입, 함수


블로깅을 왜 해야 할까 🤷‍♀️

학원에서 블로깅을 하라 한 것도 있지만 난 나에게 블로깅이 진짜로 효과적인 걸 몸소 느꼈다. 지금까지 여러 온라인 강의를 들은 결과, 강의 들으면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나에게 잘 맞았다. 그 이유는 1)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꼼꼼히 강의를 시청하게 된다. 2)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반복 시청을 하며 정리를 한다. 3) 정리를 하다 부족한 점(이해 안가는 점)이 있으면 다른 문서를 참고하여 정리하거나 링크를 남긴다. 4) 무엇보다 개발할 때 or 갑자기 생각 안 날 때 내가 정리한 블로그를 보면 된다.

강의 들으면서 블로깅하자 ✍️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들어야하는 시스템이기에 동시에 블로깅하는 것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 처음 수업을 들어본 결과 스케줄이 여유로워서 동시 블로깅이 가능할 거 같다! (첫 날이라 수업이 널널했던 걸지도... 아마 맞을지도.....)

강의 마친 후 회고 ✍️

하루 강의 스케줄을 다 끝내고 바로 회고를 남기자! 꼭 핳ㄹ그야~

벨로그를 쓸까 티스토리를 쓸까 🤔

티스토리에 꽤 오랫동안 정리를 해왔다. (주로 CS) 처음에 티스토리를 선택했던 이유는 당시에는 티스토리를 쓰는 사람이 훨씬 많아 보였다. 점점 벨로그 유저가 늘어나서 눈에 밟혔는데 난 이미 티스토리인간이니.. 계속 써왔다. 이번 기회에 벨로그로 옮겨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벨로그를 쓰면서 느낀건 사실 리드미 방식인 줄은 몰랐다. 유명 개발자분이 만들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리드미 쓰면서 줄바꿈과 글자 색상을 변경하지 못한다는 점이 항상 불편했는데 여기서도 피해갈 순 없었다🥲 하지만 UI가 굉장히 맘에 든다. 코드 쓰기에 좋고 다크 모드 광공은 너무 행복하다.

페어 프로그래밍 👯‍👯‍♂️

페어 프로그래밍...!이 나에게 맞는 것 같지는 않다. 코테를 풀거나 사실 코딩할 때 누가 옆에서 계속 쳐다보는 일은 없을테니 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지 못한다는 점이 제일 어려운 거 같다🥲 이번 코드스테이츠를 수강하면서 풀어야 할 숙제일 거 같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알고 지원한거 였으니 불만은 없고 의사소통 스킬을 키우기 위한 관문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페어가 있다는 사실이 행복할지도?! 잘 해보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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