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습 내용 중 하나는 [클로저] 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 및 이론은 "어렵다! 이해 안 간다!"라는 부분은 없었던 거 같은데, 오늘 클로저는 잘 이해 되지 않아 반복하여 학습했다. (다음 내용 학습하다가 이해 안 되면 블로깅한 거 다시 읽어보고 추가 내용 찾아보고~)
오늘 크게 느낀 건 ㅋㄷㅅㅌㅇㅊ 가 아니었다면 클로저를 이만큼 잘, 심도있게 공부하지 않았으리라는 점이다. 클로저에 대한 하나의 주제를 여러개의 내용으로 쪼개어 순차적으로 쌓아가며 배운다. 또 무엇보다 개념 학습이 끝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한 >문제를 바로 푸는 점< 이 더 잘 이해 되게, 이해가 안 된 부분은 한 번 더 볼 수 있게 해준다.
위에 쓴 거 왜케 광고글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아님🙅♀️
보이는 라디오는 클로저를 공부하느라 지친 우리들을 위해 힐링을 선물해주는 시간인 듯 했다.🤭🥲 수강생들이 미리 제출한 사연을 신청곡과 함께 듣고.. 격려하고.. 격려 받고.. 힐링 받는.. 아주 따뜻한 시간...! 첫 사연 신청곡이 [🎵 권진아 - 위로] 였는데 아 이거 너무 눈물 치트키 아니냐고~~~ 시작할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갑자기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다. 나랑 같았던 수강생분들도 많을 거 같다. ❤️🔥최강 4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