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고차 함수 💪 Section2 시작 Section1 지나면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는 얘기를 개강날 부터 들어서 후덜덜 떨면서 아침에 책상에 앉았다. Setion1의 첫 번째 유닛은 [고차 함수] 였다. JS를 공부했지만 고차 함수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거 같아서 웁스~ 하기도 했다. 내가 코스에 지원한 가장 큰 목표인 [기본 지식 탄탄히 쌓기]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거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페어와 함께 코플릿을 진행 했는데 문제 수가 많아 마음이 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꼼꼼히 풀면서 시간 안에 제출 했다. 이제 곧 리액트를 배우는데 기대 된다 🤧
Section1을 마치며... 그 외 오늘은 수강생 모두가 Section1에 대한 회고를 작성하고 서로 댓글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고는 좀 특별하게 Keep, Problem, Try 형식에 맞추어 작성하였는데 천천히 고민하며 작성해보니 나에게 부족한 점이 많았다. 🔗 KPT 회고 회고는 수업 일정이 끝나자 마자 당일에 바로 쓰자. 10분도 안 걸린다. 토요일 15~20시 온전히 그 주에 부족했던 학습 부분 채우는 것에 쏟자. 일요일 15~20시 알고리즘 스터디 문제 풀기 오늘 회고 카테고리를 정리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확인 했는데 안 쓴 날이
🥇 목표 상기하기 ✅ 현재 ‘내'가 학습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코드스테이츠 종강 후 3개월 이내로 초봉 3500 이상 받는 개발자가 되자 ✅ 여러분이 현재 바라는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면 ‘나'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개발에 대한 열정과 흥미가 더 커진다. 더 좋고 연봉 많이 주는 회사로 쭉쭉 훨훨 이직 ✅ ‘나'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았을 때, 목표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 인생은 훌륭해!” 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 🥈 Keep, Problem, Try 작성하기 [Keep]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했던 것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노력은 무엇인가요? 성급히 바로 취업에 뛰어들지 않고, 졸업 전에 코드스테이츠에 지원해 본 것 매일 배운 내용 블로깅 하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그에 따라
What Did I Learn Today 🔗 나만의 아고라 스테이츠 만들기 Advanced Challenge 문구를 제대로 확인 안 해서 페이지 버튼 리스트 출력하고 클릭 시 페이지 이동하는 방법으로 코드를 짰어요 prev, next 버튼 기능도 보완해볼게요 😊 마지막 3시간을 local storage에 쏟았는데 마무리하지 못했어요 local storage에 새로운 값 저장하고 읽어오는 것 까지는 확인했는데, 새로고침 시 local storage 값이 다시 초기화 되면서 초기값을 불러오더라구요 😂 새로고침할 때 마다 local storage를
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Koans Koans 🔮 오늘 한 Koans는 JS 수업 중 가장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워간 시간이었다. (물론 앞 JS 수업들 덕분에 개념을 충분히 익힌거지만~) 배운 개념들이 거의 모두 테스트 문제로 정리되어 출제됐다. 또 강의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들도 나와서 페어분과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더 알고싶은 내용이 있으면 검색해가며 꼼꼼히 문제를 풀어나갔다. Koans를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놓쳤던 부분!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부분! 이런 것들이 간단한 거라도 조금씩 있었는데, 그것들이 무엇인지 정리하
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핵심 개념과 주요 문법 내용이 어려워지고 있군 😶🌫️ 오늘의 학습 내용 중 하나는 [클로저] 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 및 이론은 "어렵다! 이해 안 간다!"라는 부분은 없었던 거 같은데, 오늘 클로저는 잘 이해 되지 않아 반복하여 학습했다. (다음 내용 학습하다가 이해 안 되면 블로깅한 거 다시 읽어보고 추가 내용 찾아보고~) 오늘 크게 느낀 건 ㅋㄷㅅㅌㅇㅊ 가 아니었다면 클로저를 이만큼 잘, 심도있게 공부하지 않았으리라는 점이다. 클로저에 대한 하나의 주제를 여러개의 내용으로 쪼개어 순차적으로 쌓아가며 배운다. 또 무엇보다 개념 학습이 끝나고 이것
What Did I Learn Today 🔗 Linux/Git 기초 앞서 말한적 있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블로깅 하는 방법이 잘 맞기 때문에 개강 이후로 쭉 그렇게 하고 있다. 수업 시작하기 전 오늘 일정을 봤는데 다른 때보다 빡빡한 거 같아서 페어 프로그래밍이 있기 전까지 끝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시간이 좀 부족했다..! 다음에는 일정이 힘들겠다고 생각되면 블로깅은 수업 뒤로 잠시 미뤄두고 강의에 집중해야겠다. ubuntu.. 우분투.. ㅋㄷㅅㅌㅇㅊ는 Mac 또는 Ubuntu 운영체제 기준으로 학습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하지만 나는 윈도우..👩💻 그래서 Ubuntu 운영체제를 따로 설치해서 학습 중이다. 사실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맥북을 살까말까 고민했다. 아니 진짜 사이트 들어가서 견적을 봤다. 13인치 노트북(학교
What Did I Learn Today [간단한 웹앱 만들기] 오늘의 페어 프로그래밍 주제는 [계산기 구현하기] 이다. 어제는 HTML과 CSS를 사용하여 계산기 목업과 스타일링을 만드는 것이었고, 오늘은 JS 까지 적용하여 실제로 동작하는 계산기를 구현하였다.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은 말로만 듣던 테스트 기반 개발(TDD)을 해본 것 이었다. 테스트 코드를 내가 짠 것은 아니었지만 이것이 TDD 구나~ 라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bare minimum test, Advanced Challenge test, Nightmare test(이름만 봐도 악몽..) 총 3단계로 테스트가 나뉜다. 과제 제출은 bare minimum test 까지 필수였고 뒤에는 선택 사항이었다. 앞까지는 순탄히
What Did I Learn Today 🔗 HTML/CSS 활용 개강 이래로 처음(?) 하는 실습이었다. 주제는 "계산기 만들기". 이론이 아닌 무언가를 제작하는 것을 하니 훨씬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빨리 프로젝트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모든 수강생분들이 만드신 계산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CSS 수업인 만큼 눈을 사로 잡는 계산기를 많이 봤다. 개발에 엄청난 열정과 애정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정말 자극도 많이 됐고 다음 실습 때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열정걸이 되자🔥 또 중간중간에 CSS 관련 사이트나 익스텐션, 확장 프로그램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많이 줍줍했다. 감자합니다🤭
What Did I Learn Today 🔗 CSS 기초 CSS는 종류가 많다보니 블로깅도 다른 때보다 오래 걸렸다. 실시간 세션 때 'CSS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정말 맞다. 졸작을 하면서 내가 몰랐던 CSS 속성들이 많구나라고 느꼈다. 또 이번에 box-sizing과 child/of-type 의 개념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다. 물론 그동안 사용은 했지만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사용했던 거 같다..😀 앞에 말한 것 들이 강의에서 자세하게 다루진 않았지만 구글링하고 직접 코드로 테스트 해보며 100%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What Did I Learn Today 🔗 HTML 기초 오늘은 HTML 수업이었다. 강의 중 HTML을 다루는 분량도 하루이고 내용도 별로 없어서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오늘 강의로 마치는 것은 부족하고 추가적인 학습이 필수일 거 같다. 내일 CSS를 배우고 후에 '계산기 만들기'를 실습한다. 이번에는 이론보다 실습을 통해 더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거 같다. 체력 관리 💪 어제 늦게 잠들어서 오늘 일어나기 굉장히 힘들었다. 이전에는 빨리 잠들어서 일어날 때 무리가 없었는데 하루 잠이 부족했다고 확연히 드러났다. 몇 분만 더 자야지.. 하다가 결
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기초 제어문 / 반복문 오늘의 코플릿 지금까지 했던 코플릿 중 오늘 반복문이 가장 까다로웠다. 총 21문제 였고 18, 20, 21번을 풀지 못하였다. 시간이 부족해서 마무리 하였는데 수업이 끝나고 다시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고 코딩 했더니 다행히 풀렸다. 사실 18번은 결국 풀지 못하여 레퍼런스를 참고했는데 레퍼런스 마저 지금 정신으로 이해할 여유가 없어 내일 다시 보기로 하였다.. 헷... 제목에 DAY4라고 쓴 걸 보니 분명히 수강 4일차인데 40일차인 것 같은 기분이다. 오늘은 거짓말 안 치고 거의 5시간동안 코딩 문제만 풀다보니 마지막엔 문제도 잘 읽히지 않았던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해서 끝에 쯤엔 페어분과 점점 말이
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기초 제어문 / 조건문, 문자열 코플릿 👩💻 오늘 코플릿은 [조건문]과 [문자열] 이었다. DAY2에 했던 [변수]는 굉장히 빨리 마무리 되어서 오옹 괜찮겠군 했는데 오늘은 오래 걸렸다. (많이...) 진도를 나간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다른 라이브러리나 메소드를 사용하지 않고 배운 내용 내에서 코딩을 해야했기 때문에 조금 애를 먹었다. 페어분과 천천히 꼼꼼히 확인해보며 하느라 조건문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서, 문자열은 제한 시간을 넘기지 않으리 하고 후다닥 한 결과 빨리 끝냈다. (문자열 문제가 간단해서 그런 것도 있다.) 또 작성한 코드와 정답(reference)이 다른 경우가 몇 있었어서 다른 방식은 또 뭐가 있었는지
What Did I Learn Today 🔗 JavaScript 기초 / 변수, 타입, 함수 블로깅을 왜 해야 할까 🤷♀️ 학원에서 블로깅을 하라 한 것도 있지만 난 나에게 블로깅이 진짜로 효과적인 걸 몸소 느꼈다. 지금까지 여러 온라인 강의를 들은 결과, 강의 들으면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나에게 잘 맞았다. 그 이유는 1)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꼼꼼히 강의를 시청하게 된다. 2)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반복 시청을 하며 정리를 한다. 3) 정리를 하다 부족한 점(이해 안가는 점)이 있으면 다른 문서를 참고하여 정리하거나 링크를 남긴다. 4) 무엇보다 개발할 때 or 갑자기 생각 안 날 때 내가 정리한 블로그를 보면 된다. 강의 들으면서 블로깅하자 ✍️ 정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