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ice

·2022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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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주제를 보면서 블로그에 뭘 쓸까 고민하던 차에 눈에 확 들어와서 한번 찾아보게 됐다.

근데 생각했던 것과 역시나 같은 방향성이고 재밌는 주제라서 가져와봤다.


참고한 블로그 https://gruuuuu.github.io/cloud/architecture-microservice/


Microservice란?

말그대로 마이크로서비스, 작은 서비스를 뜻한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간다.

한 회사가 존재한다. 그 회사에서는 개발을 다같이 하면서 런칭을 했다.
추가로 뭔가 기능을 넣으려고 작업을 하니 존재하는 에러란 에러는 다 떠버린다.

지금까지 구현해놓은 것들은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톱니바퀴가 잘 굴러가고 있었는데
너무 구현이 잘 되어있다보니 새로운 톱니바퀴를 낑겨넣으려고 해도 작업이 되지 않는 것이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낸 것이 마이크로서비스다.

작은 구조를 만들어서 한개로 합쳐서 한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

근데 이건 뭐랄까 요즘 트렌드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타트업이나 각종 회사들이
어디던 이식하기 쉽게 프로그래밍을 해놓고 이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쓰라고 판매하는 회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도 마이크로서비스의 한가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 마이크로서비스는 언어를 구분하지 않고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또 속하지 않으니 아닐 수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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