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언어를 도착언어로 옮기는 것
2)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정리하여 신중하게 옮겨야 한다.
1) 등가성 매칭(equivalence-matching): 출발언어와 도착언어가 얼마만큼 같은 스토리를 말하고 있는가
2) 가독성(legibility): 도착언어를 듣거나 읽고 얼마만큼 청자와 독자가 쉽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가
1) 통역: 어떤 "말"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
2) 번역: 어떤 "글"을 다른 "글"로 바꾸어 표현
1) 다른 언어로의 재구성
2) 적절한 번역어의 올바른 선택
3) 문맥에 따른 적합한 해석
4) 2차 문화권에 대한 이해
1) 순차통역: 화자의 말을 기억하거나 노트 테이킹을 한 후에 말이 끝나면 통역
2) 동시통역: 화자의 말을 듣는 동시에 통역
3) 문장구역: 문장을 눈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말로 통역
4) 위스퍼링: 화자의 뒤에서 작은 소리로 통역
5) 릴레이 통역: 3개 국어 이상 통역할 때 사용하는 방식 , 언어1->언어2로 통역하면 언어2->언어3 통역
6) 화상회의 통역: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 화상회의 할 때 통역
참고: 타임스미디어, 김의락, 강대영 저,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영한편⌟, 2018
타임스미디어, 김의락, 강대영 저, ⌜하이패스!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한영편⌟,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