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바스크립트 역사

1992 Marc Endersson (Netscape)

1994 Marc Endersson + Rendan Eich (Scheme script language)
=> Mocha => changed name to LiveScript

1995 Changed name to JavaScript

1994 Microsoft => Jscript (Reverse engineering)

1995 Microsoft => Internet Explorer

1997 ECMAScript 1 language specification

2000 Internet Explorer 95%

2004 Mozilla => Firefox

Jasse James Garrett => AJAX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서버에서 가져오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ECMA Script 4 표준화를 앞두고 3사의 치열한 경쟁..프로그래머의 고통...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더 쉬운 개발을 위한 많은 라이브러리가 생겨남
(다른 브라우저의 구현사항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2008 Google => Chrome 브라우저 + JIT(just-in-time compilation) 엔진 출시

2009 ECMAScript 5

2015 ECMAScript 6

이제 더 이상 jQuery 같은 라이브러리의 도움 없이도 자바스크립트와 웹에서 제공하는 API들 만으로도 모든 웹에서 표준화된 웹사이트 개발을 하기 쉽게 되었다. (2009 ECMAScript 5 이후로 JavaScript가 표준화, mature, settled down 되었기 때문)

각 브라우저 별 엔진
(Chrome 브라우저에서 쓰여지는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node.js와 electron 차원에서도 많이 쓰인다.)

배포할 때 아래 버전으로 변환해주는 바벨
*개발할 때는 최신버전의 ECMAScript를 쓰고,
배포할 때만 JavaScript transcompiler를 이용해서
자바스크립트의 최신버전을 5, 6로 변환해주는 것이 바벨이다.

SPA(Single Page Application)를 위한 여러 라이브러리 / 프레임워크
요새는 싱글 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이 뜬다!
즉,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고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데이터를 받아와서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
자바스크립트로 구현 가능하지만 SPA를 조금 더 쉽게 만들기 위해서
React, Vue, Angular 같은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Node.js의 등장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에서 동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인데,
ECMAScript의 활발한 표준화를 통해서 그리고 강력한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통해서 이제 node.js가 등장하게 된다. node.js는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이용해 back-end에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이다.

브라우저에서 동작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자바스크립트!
이제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둘 다 사용 가능..잠재력 무궁무진

요새는 WA(Web Assembly)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해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querySelector, console.log는 JavaScript 언어가 아니고 WebAPIs이다.
API는 브라우저와 프론트엔드상에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