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선언과 자료형

a = 3
b = 2 

print(a+b)
print(a-b)
print(a*b)
print(a/b)
print(a**b) // 거듭제곱
print(a%b) // 나머지 (짝홀 판단 응용)

a=2 의 의미 : 어떤 저장공간(메모리)에 2를 저장합니다. 그리고 이 메모리의 주소(ex 202111)를 기억하는 것이고 변수 a를 불렀을 때 해당주소 (ex 20111)에 저장된 값을 불러내는 것 입니다.

자료형의 종류
숫자, 소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변수에 담을 수 있습니다.
'문자열'은 양쪽을 따옴표로 감싸주세요.
불리언 - 참과 거짓 (3>2 -> true)

문자열 다루기

a = 2
b = a    // b = 2
c = 'a'  // c = 문자열 a

str(어쩌구) : 어쩌구를 문자열로 바꿔주기
len(어쩌구) : 어쩌구의 문자열 길이를 구해준다

어쩌구[:3] : 어쩌구를 3번째 글자까지 잘라 버린다
어쩌구[3:] : 어쩌구를 3번째 글자부터 남긴다
어쩌구[3:7] : 어쩌구의 3번째 부터 7번째까지

어쩌구.split('@') -> 어쩌구를 @ 기준으로 좌우로 쪼갠다
어쩌구.split('@')[0] -> @기준 왼쪽
어쩌구.split('@')[1] -> @기준 오른쪽

리스트와 딕셔너리

a_list = ['사과','배','감']

result = a_list[1] // 배를 result 에 저장  

리스트 (a_list)는 각각에 숫자,문자,리스트 등을 담을 수 있습니다
리스트와 딕셔너리는 0부터 시작합니다.

a_list.append('소주') -> 마지막에 소주를 추가합니다 (추가기능)
문자열에서 사용했던 방식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a_list.sort(reverse=true) 정렬해주는 기능입니다. 오름차순 내림차순
(어쩌구 in a_list) 어쩌구가 a_list에 있는지 true or false로 표현

a_dict = {'name':'네임', 'age':25}

result = a_dict['name'] //a_dict에 있는 name이라는 키를 찾아서 값을 보여줘

딕셔너리는 키:값 으로 구성된 방식입니다 값에는 리스트가 들어갈 수도 있죠 순서가 없고 "키"를 통해 값을 찾는 방식입니다.

리스트와 딕셔너리는 서로 각각의 객체가 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안에 딕셔너리가 여러개 들어가는 방식도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