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표로 활용하던 노션 out -> 이유는 내가 자주 안보게 되더라 아직 아날로그 감성이 좋은 듯. -> 그래서 아날로그로 계획할 것
대표적인 예시들... 아직은 JS와 코테용 지식이 먼저기에 차근차근할 것...한번에 마스터한다는 생각보단 미리 한번 쭉 살펴본다는 것에 의미두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어디까지 리팩토링을 해야할지와 어디까지 예외처리를 해야할 지 부분이 어려움... 꾸준히 하는게 답이겠다.
기본문법 이후로 진도가 제대로 안나가는 느낌 아무래도 사용 필요성을 아직 못느끼는게 이유가 큰듯 그래도 11월 안에 전체를 한번 살펴 볼 것
CSS 는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살펴볼 것 부트스트렙에 의존하고 싶지는 않기 떄문에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될 것.
아날로그 방식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어떻게 계획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학습에 방향도 생각하는 회고 잘 해주신것 같아요
한주간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