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팀 프로젝트를 통해, 팀장이라는 역할의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부족한 걸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 탓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쨋든 협력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더 깨닫습니다.
또한, 더 좋은 회사에서 더 좋은 팀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한 주 입니다.
요즘 채용시작은 타입스크립트가 기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아쉬웠던 점을 채워주기 때문에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인기는 계속해서 많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을 배우지만,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개인프로젝트를 하나쯤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은 두개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는 실제 컨셉을 가진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고, 다른 하나는 자기소개 페이지를 재밌게 꾸미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것은 js로 웹게임을 만들어서 자기소개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구상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