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c언어를 배운적이 있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본 타임 부분 뿐만아니라 리액트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프로젝트는 팀원들의 도움으로 쉽게 끝낼 수 있었지만 저의 역량이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제대로 중요한 부분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해지는 순간.
지금까지 배운 것들의 잘 복습하고, 앞으로 배울 것들을 차근차근 잘 배워가는 시간이 될 필요성을 느낀 한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