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게 표현하자면
1) 처리하고자 하는 데이터들이 모여 있는 형태 혹은
2) 처리하고자 하는 데이터들 사이의 관계(수직 관계, 상하 관계, 일방적인 관계, 상호 관계 등)를 정의한 것 혹은
3) 데이터들을 사용하기 용이하게 저장해 놓은 형태 라고 볼 수 있다.
자료구조를 잘 선택하면 사용하는 메모리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면 시간, 공간적으로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자료 구조를 잘 선택하고 잘 구성한다는 것은
나중에 자료를 찾고 꺼내오기 쉽도록 책들을 잘 꽂아두는 규칙과 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