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및 핀테크 기업들의 JD(Job Description)를 조사하고 분석했다.
여러 기업(토스,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 회사 등)의 공고를 비교하면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술과 차이점을 정리했다.
1.새롭게 알게 된 점
처음에는 일반 서비스 개발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JD를 분석하면서 금융 서비스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관련된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정확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JD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한 기술들은 다음과 같았다.
Java / Spring Boot
MySQL (RDBMS)
Kafka / Redis
처음에는 단순히 많이 쓰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기술들이 사용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Redis ->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한 캐시
Kafka -> 대량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비동기 처리
즉, 금융 서비스는 속도 +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튜터님의 피드백을통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금융,핀테크 기업쪽에서 자바를 많이
선호하는 부분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JD마다 다른 포인트
각 기업마다 강조하는 부분이 달랐다.
어떤 회사는 아키텍처 설계를 중요하게 보고
어떤 회사는 장애 대응 및 안정성을 강조하고
어떤 회사는 데이터 정합성과 트랜잭션을 중요하게 본다
결국 차이는
“속도, 안정성, 데이터 정합성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였다.
느낀 점
1.생각보다 높은 신입 진입장벽
JD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금융/핀테크 분야는 신입 개발자에게도 요구하는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데이터 정합성 (틀리면 안 되는 데이터)
트랜잭션 처리
동시성 제어
장애 대응 경험
보안 및 안정성 고려
단순 CRUD 구현만으로는 부족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금융 서비스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오류 -> 금전적 문제
시스템 장애 -> 서비스 신뢰 하락
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개발자는 항상
이 데이터가 틀리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의 목표
조사를 통해 동기부여가 많이되면서 의욕이 상승된거같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금융 서비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의 정확성
시스템의 안정성
서비스의 신뢰성
을 고려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캠프생활에 집중하는걸 포함해서 목표치에 달성할때까지 꾸준히
배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