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Detail />
, <ProductOption />
, <ProductReview />
부분으로 나누어 컴포넌트화.초기 세팅에 대한 중요성
을 느꼈다.초반에는 각자의 필요성에 의해 추가되는 내용
들이 많았고 머지됐을 때의 conflict를 막기위해 팀원들 모두 공통된 내용을 복붙하여 손merge를 했었다..! 나중에 종택 멘토님의 피드백을 듣고 팀원 공통 수정사항을 위한 브랜치를 따로 파서 관리를 했다. 하나의 브랜치에 정리
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느꼈고, 웬만하면 바로 코딩을 시작하기 보다는 클론 페이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팀원이 공통으로 사용하거나 필요한 파일, 코드에 대한 토의
를 하는것이 좋겠다.json
파일로 만든 목데이터만 활용해보았고, 로그인/회원가입 이외에 백엔드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처음
이었기에 프로젝트 시작 후 일주일간은 백엔드와 어떻게 소통하고 데이터를 받아와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또한, 프론트가 4명인데 반해 백엔드는 두 분 뿐이었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도 혹시나 재촉하는것 같이 느껴져서 부담스러워하시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었다.데일리 스텐드업 미팅
이 길었던 것 같다.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상황과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 시간에 개인의 진척 상황만 일방적으로 말하기 보다 F-F, F-B, B-B간에 체크해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갔다.
현수님
과 준식님
이 있었기에 체감할만큼 다른 팀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우리가 받게 될 데이터의 정보를 알 수 있었다. Trello, PostMan 툴들을 활용하여 모델링 하고 있는 데이터에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나중에는 서버가 켜져있지 않아도 항상 볼 수 있도록 도메인까지 구매해서 데이터를 넣어주셨다.. ⭐⭐ 이렇게 친절한 백엔드 또 있을까요...만들어주신 데이터를 더 효율적이게 활용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아쉬운 부분을 나중에 다 같이 디벨롭하기로 했기 때문에 지금 마무리한 부분까지 만족하고 나중에 더 완성도 있는 페이지로 만들어보는걸로!! 너무 감사한 현수님과 준식님께 무한 감사를... ⭐⭐
기록하고 싶은 코드와 조금 텍티컬한 내용은 2번째 글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다 🙃
key 에러를 맛보면서..! ㅋㅋㅋㅋㅋ 연주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팀은 달랐지만 던킨에서 같이 프로젝트 하면서 집중하시는 모습 넘넘 멋있었어요!!
그래서 결과도 더 좋았나봐요 넘나 이뻤던 코코아 프렌즈 마켓!
늘 상냥한 연주님! 2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회되면 2차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