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의 화요일, 금요일을 지정 날짜로 업데이트 합니다
배포 프로세스를 고려하면서 도커와 도커를 이해하기 위한 컨테이너에 대하여 더욱 알아보고 포스팅을 진행하였다.
그렇다면 배포에서 도커를 사용하는 의의는 무엇일까?
도커를 사용하는 의의는 변화하지 않는 실행환경 구성, 실행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의 일체화로 이식성 향상, 코드를 통한 실행환경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 구성 및 시스템을 구성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미들웨어의 관리 용이성 등이 있다.
때문에, 다양한 작업환경에서의 도커를 사용하게 된다면 배포는 더욱 빠르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또한 배포가 빠르고 자유로워지면 개발자들은 개발을 하면서 배포에 더욱 시간을 쓰지 않고 개발에 더욱 전념할 수 있다.
서버를 구성하고 배포를 진행하면서 네트워크 구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OSI 7 Layer 와 함께 이를 진단하고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학습과 포스팅을 재진행하였다.
이때 Ping check , Port check , HTTP Response check 3단계의 접근을 통해
OSI 7 Layer 의 3계층, 4계층, 7계층에 관한 구간 체크(서버 통신 확인)를 진행할 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Ping Test 를 진행하며 생겼던 오류에 관하여 학습 및 정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주는 배포 미션을 진행하면서 도커를 사용해보고 학습해볼 수 있었다.
위염으로 추가적인 학습을 많이 진행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며
이번 주부터는 WIL에 추가적으로 '이번 주 회고록'을 작성하며 매주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기록해야겠다!
[참조]
https://github.com/brainbackdoor/playground-docker/tree/master/wee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