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를 드디어 정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법이지. 노드로 가기로 했다.
일단은 항해 매니저쪽 지원이 제일 관심이 있어서, 그쪽을 조금 더 알아보는 중이긴 하다.
2차 알고리즘 스터디를 했다. 팀원들의 문제 설명 능력이 조금 향상됨을 느낀다. 무조건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 진행했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던 듯 싶다.
내일 모레에 마지막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내일은 아직 뭘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포트폴리오 정리를 마저 해야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