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9 - TIL

김예지·202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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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밤을 샜다.
협력에 대한 생각이 깊다.
상대방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깊은 도움을 주어야 할 지, 얕게 주어야 할 지가 어렵다. 적당한 선에서 조절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잠이 부족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나날이다.
운동과 같이하고있는데 운동하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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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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