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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2021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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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연속으로 계속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자리에 서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정신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채로 나흘이 흘렀다.
아직 나한테 부족한게 너무 많고 할 수 있는건 없는 것 같다.
나태했다.
더 이 악물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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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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