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연속으로 계속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자리에 서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정신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채로 나흘이 흘렀다. 아직 나한테 부족한게 너무 많고 할 수 있는건 없는 것 같다. 나태했다. 더 이 악물고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