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4주차 회고

김예지·2021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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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돕는 주차였다고 생각한다.
남을 도우려면 나 역시 온전히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주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재미있었던 주차기에, 다음주도 재미있는 주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간 안배를 열심히 해두고있다.
하는만큼 가져간다는 느낌이 있다. 그렇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다음주도 열심히 돕는 한 주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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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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