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주차 끝나고 본격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기간.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 열심히 달렸던 기간이라 기억에 남는게 거의 없는것같다 ㅜㅜ 장상현 관찰일지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 (어떤분이 사육일지라고 하셨다) 앞으로도 관찰을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