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이지만 해외대학전공자라 정처기시험이랑 모르던 부분도 배우고 단어의 차이도 새삼 느껴가며 공부하고있다.
취업하기전에 따는게 보통이라던데 많이 늦게 시작하는자격증이다.
시험 2주전부터 출퇴근 시간에 정처기 실기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있다. 개발언어문제 부분에서 직접 풀어봐야하는 문제들의 경우는 제대로 된 학습이 되지못하는 감이 좀 있는데 어쩔수없다.
주말에 좀 많이 풀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주말이 됐다.
한번에 따고싶은데 공부는 별로안했다.
항상 자격증은 양심없이 그냥 나한테 해줬으면좋겠다는 도둑놈심보가 자꾸 든다.
오늘도 화이팅해서 7월 19일 시험문제에 나올것들만 공부하는 천운이 따랐으면 좋겠다.
인공지능쪽도 공부하고싶고 몇개 구상해놓은 개인프로젝트도 깨작깨작 만들어봐야하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한거같다.
이 글을 쓸시간에 공부를해야하는데.. 다시 공부하러가본다.
우물안의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