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부트캠프- AI 그래픽 디자이너 ( 3회차 review)

Zelly·2025년 9월 3일


🔼 튜터님, 매니저님과 상담하고 변화된 나의 기분...

2025. 09. 03
####👀 3일차 핵심 활동 정리
1. 디자인 감각 키우기 - 타이포 수집
2. 개인 작업 - (맘에 드는 타이포, 포스터 카피해보기)
3. 튜터님의 나노바나나 ai 강의
4. 진로와 심화과정 상담(with매니저님, 튜터님)

📓 오늘 배운 점

  • 디자인 감각 키우기 - 타이포 수집
**📝 느낀 점**
타이포 카피작을 해서라도 더욱 타이포 세말한 조정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다.
  • 튜터님의 나노바나나 ai 강의
**📝 핵심 정리**
1. gpt에 샷타입을 조절하는 명령어를 템플릿을 만들어보기.
(정면샷 등)

2. 나노 바나나, 일관된 벡터 파일도 잘 만든다. (png, jpg)
모션, 질감 변경 가능하다.
→ 라인 스타일 : 라인의 굵기/ 연필느낌 목탄느낌, 펜느낌등 가능하다.

3. 부정어를 긍정어로 변환해서 쓰기!
- 자동차가 없음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교통의 흔적이 없는 텅 빈 버려진 거리

🗓️ 오늘 이행한 계획표

😢 오늘 좋았던 점

  • 진로와 심화과정 상담(with매니저님, 튜터님)
**📈 목표, 개선방안**
> ('나'인데도 나에 대해 알 것이 더 많다!)
1. 프로모션 성격이 강하고, 시선을 확 끌 수 있는 그런 키비주얼을 만드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자신은 없었지만, 어쩌면 내 스스로 작업 실력에 대해 너무 안주했던 것 같다.

🌱 적응기 메모

  • 오늘 앞으로 전공자로서 부트캠프 진행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걱정했던 것보다 매니저님과 튜터님께서 잘 안내를 해주셔서 해결된 것 같았다.
    다른 분들도 걱정 근심하지 말고 원하는 방향을 잘 정리해서 연락드려보면 좋을 것 같다!
  • 근데 밥 먹는 시간은 아직도 빠듯하다. 점심, 저녁 시간에 요리도 하고 밥도 먹고 청소도 하면 1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요령이 생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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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처럼 흡수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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