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랜만에 멜 로빈스 ~~
와닿아서 메모하면서 들었다 ㅎ_ㅎ
🎥 멜로빈스 영상 메모
지금의 나 = 과거의 선택들의 결과
➡️ 오늘의 한 결정이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답답하거나 무기력하다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신호일 수 있음!
이러한 직관을 믿고 결정을 내려야 함
사람들은 종종 선택 후의 ‘결과’를 감당하는 것이 두려워 회피하기도 하지만
미루는 것도 하나의 결정이므로, 나(내가 경험해온 것들의 축적인)를 믿고 나아가야한다!
그럼 오늘도 나아가보겠습니다 💕
HTML은 HyperText Markup Language 이다.
여기서 ‼️ 하이퍼텍스트(Hypertext)란?
: 하이퍼링크(링크)를 포함한 텍스트로, 문서 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웹의 핵심 개념이다.
<p class="text">Hello World</p>
└속성명 └속성값 └종료태그
</p> 처럼 마무리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시)
우리가 HTML 태그 내 속성과 속성값을 지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글꼴 태그 <b> &<strong> ,<i>&<em> 의 차이
각각의 태그는 시각적으로 비슷하지만 기능 차원에서 차이가 있다.
시각적 강조(단순 굵게/기울임)
<b>: 굵게(Bold) — 의미 부여 없음
<i>: 기울임(Italic) — 의미 부여 없음
의미적 강조(semantic 강조)
<strong>: 중요함(중요도 강조)
<em>: 문맥에서 강조(강조점)
스크린리더에서는 strong과 em 태그를 실제 강조된 톤으로 읽어줘서 웹 접근성에 매우 중요한 차이이다.
오늘 실습에서 배운 태그들을 정리해보았다.
| 구분 | 설명 | 대표 태그 |
|---|---|---|
| 인라인 요소 | 줄바꿈 없이 텍스트 흐름 속에 배치 | <span>, <a>, <em> |
| 블록 요소 | 한 줄 전체 차지하며 자동 줄바꿈 | <div>, <p>, <section> |
| 태그/속성 | 설명 |
|---|---|
| <a> | 하이퍼링크 생성 태그 |
| href | 이동할 URL 지정 |
| class / id | CSS 및 JS에서 요소 식별 |
| 태그 | 설명 |
|---|---|
| <table> | 표 전체 영역 |
| <tr> | 표의 행(Row) |
| <th> | 표의 헤더 셀 |
| <td> | 표 데이터 셀 |
오늘 과제는 아티클 2가지를 읽고 정리하는 것과 Progress 디자인이었다.
기사에서는 지난 AI 시간과 디자인과 심리학 챕터에서 공부했던 부분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디자인, 산업, 예술은 AI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AI는 보조 도구일 뿐, 인간의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을 대체할 수 없다. 결국 “창의성은 인간의 것”이라는 메시지. 디자이너들은 기술을 받아들이고 창의적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

좋은 비주얼 디자인의 목적: 단순히 예뻐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다.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만들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게 진짜 목표이다.
8가지 핵심 원칙
이 8가지 원칙은 시대와 트렌드를 초월한다. 예쁜 디자인과 좋은 디자인은 다르다.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가 “아,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과제목표:
무엇이 ‘진행 중’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세요.
예를 들어, 영화의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진행 바(progress bar) 일 수도 있고, 책을 읽었을 때 얼마나 읽었는지 계산하는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습니다.

레퍼런스를 수집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레스 UI를 확인하고, 그 중 플로우 상
가장 알맞는 스타일을 선택하였다.
각각 어플 세팅용 서베이, 로딩페이지에서 사용하였다.



HTML 복습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재미있었다 :>
사실 실습이라는게 별다른 레이아웃 없이 태그를 적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는 정도여서 즐거운 걸지도?!
프론트엔드 지식도 하나의 내 소중한 경험이자 자산이었는데, 잊고 살았던 것 같다
협업에 중요한 요소이니 틈틈히 공부하며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또 웹 접근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미지 설명이며, 타입 설명이며 귀찮을 수 있지만
모두가 사용가능한 웹을 위해서, 코드 가독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단 말씀 !
X에서 제미나이를 이용하여 웹/앱을 제작하는 것을 보았다.
코딩은 물론 디자인까지 가능했다. 그치만 어도비의 기사처럼, AI는 디자인을 바꾸지만 인간 중심 창의성은 그대로 남는다. 나도 이점을 기억하면서, AI를 도구로 삼아 실험하고 적응해 나가야한다 ‼️
#웹도 디자인도 AI 공부도 꾸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