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란?

졍잉·2025년 3월 6일

쉽게 말해 현재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검증하는 과정을 말한다.

PoC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아이디어나 기술의 실행 가능성과 유효성의 입증
  • 초기 투자를 최소화하고 위험성을 줄임

특히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신제품에 필요한 기능이 어느정도까지 구현이 가능한지를 검증할 수 있는 과정이므로 투자의 유무를 결정하기도 한다.

정리해서 말하면 아직은 양산되지 않은 신제품에 대한 PRD(요구사항 정의서)에 맞추어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을 PoC라고 한다.

PoC의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프로토 타입의 배포

  • 검증하고자 하는 컨셉을 실제로 구현하여 시제품을 만드는 것
  • 단기간에 최소한의 요소를 포함하여 시제품을 만들어야 함
  • 아이디어나 기술의 실행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2. 검증

  •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진 후 관계자나 피험자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
  • 시제품의 사용성, 문제점,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 개선 사항 등을 발견
  • 초기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완하고 최적화 할 수 있음

3. 실현 여부의 판단

  • 수집된 피드백과 검증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현 가능 여부를 판단

4. 컨셉 조정 및 재진행

  • 실현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경우에는 컨셉을 조정하여 PoC를 다시 진행
  • 기획단계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함

PoC와 비슷한 용어로 BMT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목적이 살짝 다른 용어로, 동일한 시험 환경에서 여러 제품의 성능을 비교하고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 여러 회사에서 만든 PoC를 비교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기도 함

어쨋든 이 PoC의 과정의 진행 여부에 따라 나에게 떨어지는 프로젝트의 수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꼭 알아두어야 할 IT 용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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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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