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14:00~17:00까지 시험을 봤다.총 3문제이고 체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거 같진 않다.
1,2번은 자신있지만 3번은 정말 자신이 없다.그래서 2솔~3솔 정도 한거같다.
10/12 필기 합격!1차 면접 준비해야겠다
10/23 1차 면접을 진행했다.진행 방식은 지원자2:면접관2 형식으로 줌을 통한 온라인 면접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젠틀했다,사실 내 생각엔 내 순번이 17시 정도의 마지막 순번이라서 면접관님들이 좀 지쳐보이셨다.그래서 그런지 공통질문외에 개인질문 2,3개?정도 하고 마무리를 했다.공통질문을 대략 나열해본다.
개인질문은 자소서와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하는거 같다.1분 자기소개는 그닥 듣는거 같진 않으셨다.
또한 인상이 깊었던것은 상대 지원자는 언어 성적이 없었는지 면접관이 어학성적 관련해서 압박질문을 하셨었다.cs관련 질문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약 40분정도 진행했다.준비를 많이 했지만 그만큼 보여주지 못한거같아 아쉬움이 더 밀려왔었다.밤새 탈락후기를 찾아본거같다
11/1 예비군 오후훈련을 졸면서 받는와중에 결과가 떴다.합격이었다.덕분에 그날 예비군은 훈련병의 마음가짐으로 마무리했던거 같다.
11/3~5 인성검사를 편한날에 골라볼 수 있었다.적당히 잘보이려는 선에서 내 신념대로 작성했다.인터넷에 모의검사가 도움이 많이 됐었다.
11/13 2차면접도 온라인으로 줌으로 진행했다.다른분들은 지원자1:면접관3이라던데 내 차례에는 면접관이 1분이셔서 좀 당황했었다.아마 부서마다 인원배치를 달리한거같다.
2차는 cs질문이 살짝 가미된 인성면접이 진행됐다.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이
LG CNS를 문외한인 친구에게 설명을 한다면?
이었다.만약 기업조사를 소홀히 했다면 바로 여기서 나가리였겠다 싶었다.
2차면접에서 느낀점은 확실히 회사에 대한 로열티 질문 비중이 높았다는 것이다.역시 담당,임원급 분들이시라 그런지 1차랑은 다른 느낌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당님이 굉장히 젠틀하시고 편한 분위기속에서 대화하는것처럼 흘러갔다.마지막에는 본인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12/06

최종결과: 최종합격
결과가 나오기까지 근4주가 걸렸다.정말 지옥같은 "오늘은 나오겠지?"를 2주가까이 했던거같다.6일 저녁즈음 유튜브를 보면서 백수생활을 이어나가던중 결과발표가 게시되었다고 문자가 날라왔다.순간 키득거리던 웃음기는 사라지고 숨이 가빠 왔다.최종합격을 보고나서야 숨이 쉬어지는 경험을 했다.
드디어 길고도 길었던 3개월이 넘는 공채가 좋은 결과로 마무리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연락을주며 축하를 해주었고 오랜만에 사람이랑 많은 대화를 한 날이었다.총 취준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던 내가 취준에 대해 조언이나 방향을 제시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내 주변에도 여전히 많은 친구들이 취준 생활을 하고있고 나는 그저 운이 조금 좋아 빨리 끝 마쳤다 생각한다.취준의 좋은 마무리 보다는 사회생활의 좋은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겠다.
마지막으로 LG CNS에 대해 취직 생각을 가진분이 있다면 평비님이라는 현직자분이 직접 운영하시는 오카방이 있다.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같이 취준을 준비하는 훌륭한 취준동기들이 있으니 적극 추천한다.
현직자 질문 답변방